제61회 G밸리CEO포럼 -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 블루홀 이사회 의장4차산업혁명위원회가 11월 말,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능정보화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핵심 기술요소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은 지난 11월23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에서 취임 후 첫 대중강연을 했다. 장병규
한양대 마케팅혁신 CEO아카데미 -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공학박사/전 카이스트 교수)인공지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기업에선 인공지능을 빼면 비즈니스를 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7일 에서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한상기 박사의 강연
강의 - 한상린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강의가 지난 10월10일부터 시작했다. 한양대 아카데미는 B2B기업들의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향상하고 중소기업과 한양대학교의 인프라를 연결해 산학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한다. 1회 강의를 한상린 한양대 교수와 신용성 아이보스 대표가 진행했다. 한상
제59회 G밸리CEO포럼 - 최규문 소셜네트워크코리아 대표모바일의 대중화에 따라 이제 SNS는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직 비즈니스에 SNS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제59회 G밸리CEO포럼에선 가장 많은 사용자가 참여하는 페이스북을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소개한 최규문 소셜네트워크코리아 대표를 초청, 페이스북의 원리에 기초한
제58회 G밸리CEO포럼 - 변재일 국회의원문재인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기업인들의 관심이 높다. 제 58회 G밸리 CEO 포럼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중소기업정책과 4차산업혁명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변재일 국회의원을 초청,‘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중소기업 정책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변재일 의원의 강연내용을 간략히 정리, 게재한다.
제57회 G밸리CEO포럼 - 임하늬 로아컨설팅 대표이사4차산업혁명이 사회 변화의 핵심 아젠다로 떠올랐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고 다음 정부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제57회 G밸리CEO포럼에선 지난 3월 23일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소개했다. 임하늬 로아컨설팅 대표이사의
제56회 G밸리CEO포럼 - 2017년 중소기업 정부 지원사업(요약)제56회 G밸리CEO포럼이 지난 1월6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발표한 2017년 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을 요약 게재한다. ▒ 중소기업청1. 금융지원올해 중기청 정책추진 방향 일순위는 일자리 창출. 질좋은 일자리를 최대한 육성하는 방향으로 사업지원한다. 구체적으로 크게 수출과 창업
제55회 G밸리CEO포럼 - 박원순 서울시장대한민국 정치경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2017년은 정치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인들은 큰 흐름을 읽고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제55회 G밸리CEO포럼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경제의 변화 방향,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연을 들었다.
제54회 G밸리CEO포럼 - 김용기 쉬플리코리아(주) 대표대한민국 기업 환경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9월28부터 발효된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은 영업 방식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술, 골프 등을 매개로 한 이른바 관계영업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영업’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제54회 G밸리CEO포럼에서 김용기 쉬플리코리아
제53회 G밸리CEO포럼 -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제53회 G밸리CEO포럼이 지난 10월 27일 열렸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포럼 강연에서 변화한 경제환경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청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에게 도약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주영섭 청장의 강연내용을 요약 게재한다. 창조경제시
제51회 G밸리CEO포럼 - 이건호 제일펑타이 부사장최근 중국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갈등 때문에 한국기업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드 갈등보다 중국시장내부의 변화 즉 신창타이 시대와 인터넷플러스 정책, 이커머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51회 G밸리CEO
dvn이 만난사람들 : 이충호 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장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립한 정부출연기관이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 대상 교육, 컨설팅, 자료보급과 근로자 건강증진사업을 전개한다. 산재예방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3000만원까지 지원하기도 한다. 이충호 안전보건공단 서울본부장을 만나 공단의 중소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제50회 G밸리CEO포럼 - 조영탁 (주)휴넷 대표이사G밸리CEO포럼이 50회를 맞아 ‘행복한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은 조영탁 (주)휴넷 대표이사가 했다. 조영탁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경영’을 가장 먼저 체계화하고 경영현장에서 실천한 기업인이다. 지금을 문명사적 대전환기라 진단한 조영탁 대표의 포럼 강연내용을 요약 게재한다.
창립 5주년(제49회) G밸리CEO포럼 - 박세정 디지털마케팅서밋 대표지난 4월28일 창립 5주년 기념 G밸리CEO포럼이 열렸다. ‘마케팅테크놀로지 혁명, 이젠 알파고로 영업한다’란 주제로 박세정 디지털마케팅서밋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세정 대표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디지털마케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박세정 대표의 강연내용을 요약 게재한
제47회 G밸리CEO포럼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 유라시안네트워크 이사장제47회 G밸리CEO포럼이 지난 2월 25일 열렸다. 강사는 ‘벤처기업의 대부’로 알려진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이민화 이사장은 지난 2002년부터 유라시안네트워크 운동을 시작했다. 한국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나가기 위해선 알타이 노마드를 잇는 유라시안네트워크가 절실하다는 취
부모의 학력수준과 자식의 취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비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20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1,1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부모의 직업에 이어 학력 역시도 자녀의 구직활동 개입에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서치'(대표 최인녕 www.job.co.kr)가 직장인 6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선호문화’ 를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자유롭고 친근한 ‘가족 같은 문화’(37.7%)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대표자 중심의 독불장군식 ‘독재정권 문화’(27.2%)를 가장 꺼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장인들은 선호하는 기업문
취업검색엔진 잡서치(대표 최인녕 www.job.co.kr)는 전국 남녀 직장인 631명을 대상으로 ‘사내연애’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내연애를 추천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50.4%가 ‘추천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부분은 성별 간 큰 견해 차를 보였다는 점이다. 남성의 경우 64.0%가 사내연애를 추천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여성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대표 윤병준)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알바생 1,380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 중 아까운 비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들에게 월급과 용돈 사용 현황을 물었다.알바생들은 한 달 평균 793,283원의 월급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월급의 절반 수준인 393,250원을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은 직장인 696명과 구직자 465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을 조사했다.그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는 ▲‘결혼 안 해?’와 같이 연애·결혼을 재촉하는 말(27.3%)이 차지했다. 이 때문에 명절에 차라리 혼자 있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들까지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