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시골에 개구리가 모여살았다.보통의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먹고 살았다. 그런데 유독 한개구리는 벌만 잡아먹는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친구개구리가 야 넌 왜 이상하게 벌만 잡아 먹니 ? 라고 하자 벌만 먹는 개구리왈 니들이 톡~쏘는 맛을 알아 ㅋㅋ
하루는 백설공주가 목욕하는 것이 너무 궁금한 난장이들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다가 목욕탕을 훔쳐보기로 결심했다.키가 작은 난장이들은 목마를 타고 일곱명이 높은 창문까지 차곡차곡 올라갔다. 가장높이 있는 난장이가 목욕하는 백설공주의 행동을 아래 난장이들에게 전달해주기로 했다.백설공주가 옷을 벗자 가장높이 있는 난장이가 벗었다.라고 하자 다음 난장이가 벗었다.그
밸리가 아까부터 닭장 앞에서 서성거리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물었어요."너 거기서 뭘 하고 있냐?""물을 끓이고 있어요.""닭장 앞에서 물은 왜 끓이느냐?""끓인 물을 주면 닭이 삶은 계란을 낳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