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협력' MOU 체결후 G밸리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사진 오른쪽)과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 원덕주 전무(사진 왼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이하 G밸리) 경영자협의회와 LG CNS는 29일 쉐라톤 디큐브시티(신도림)에서 열린 제34회 G밸리CEO포럼에 앞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G밸리 경영자협의회 이영재 회장(한일월드 대표)과 LG CNS 원덕주 전무를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감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