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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먹거리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1위 탈환A/V 솔루션 최강자 ‘에이텐코리아’
김재창 기자  |  changs@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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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1  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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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의 방송장비를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메트릭스 KVM스위치
영상 및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배해주는 A/V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텐코리아의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성장이 무섭다. 에이텐코리아는 대만에 본사를 둔 AV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에이텐은 세계 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에이텐코리아는 2007년 3월에 설립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매년 성장해 국내 KVM 스위치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에이텐코리아의 빠른 성장의 힘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 마인드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있다. 동국대학교에 무상으로 시스템을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학사일정, 수강신청, 취업정보 등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나서 이를 본 다른 대학 관계자들로 부터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에이텐코리아 고충섭 부사장은 “시장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며 “향후 몇 년 내 국내시장 석권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CL6700MW Front Panel
에이텐코리아의 기술은 메인 디스플레이(LCD) 기기를 통해 송출되는 화면을 다른 곳에서도 원본 화질 그대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 장비들의 핵심기술은 KVM 스위치로도 불리는데, 즉 하나의 키보드·비디오·마우스 장비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통합적으로 연결·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IP공유기술을 활용,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컴퓨터와 서버, 네트워크 장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곳은 지하철, 병원, 학교, 교회, 백화점, 관공서 등 무한하다. 현재는 고가의 방송장비를 들여 건물 내 곳곳에 설치된 LCD에 화면을 송출하고 있는 곳이 많다. 그러나 에이텐코리아의 주력제품인 매트릭스나 밴크리스트 모델로 대체할 경우 설치 및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본격 진출
에이텐코리아는 또 IT와의 접목을 통해 옥외광고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에이텐코리아는 11월 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14)’에서 디지털 사이지니 및 영상관제 솔루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고충섭 부사장
고충섭 부사장은 “KOSIGN 2014를 통해 선보인 디지털 사이니지 및 영상관제 솔루션은 에이텐의 영상처리 노하우가 집약된 솔루션으로, 영상과 음향의 연장과 분배 등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다”며 “에이텐 솔루션은 가정부터 기업, 공공부문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적용될 수 있기에 기업이나 일반 고객에게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국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에이텐코리아와 중국의 몇몇 업체들이 양분하고 있다.

고충섭 부사장은 “특히 미래의 먹거리나 다름없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의 1위 탈환을 위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디지털 사이니지는 건물 내·외벽 전광판을 LED나 LCD를 적용한 디스플레이 광고게시물을 일컫는다.

디지털간판이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로도 불리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역사, 지하철, 버스정류장, 백화점, 병원 등의 홍보나 안내용 매체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벽면 전체에 수만개의 LED를 부착해 만든 대형 전광판이나 벽면에 빔 프로젝터를 투사해 만드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도 디지털 사이니지에 속한다.

이처럼 디지털 사이니지는 IT와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낸 새로운 영역으로서 TV, PC, 핸드폰에 이은 제4의 미디어로도 불린다.

이덕성 기자 dslee8743@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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