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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유통의 26년 한길 걸어온 토종기업최근 무선 USB ‘아이쇼드라이브’ 출시 … 다양한 음악 및 동영상 지원
김재창 기자  |  changs@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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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8  12: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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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의 제조 및 유통을 주로 하는 남평아이티(대표 이정희)는 회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쪽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토종기업이다.지난 1988년 창업했으니 올해로 만 26년째를 맞았다. 그래서인지 이정희 대표는 전자업계에서 ‘맏언니’‘대모’등으로 불린다.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직장도 가정도 평안해야 능률이 오른다’이다.

직장도 가정도 평안해야
회사에서 이 대표의 가장 큰 역할은 직원들이 편안하게 업무에 몰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늦게 출근하는 직원한테 ‘왜 늦게 나왔냐?’고 닦달하기 보다는 ‘무슨 일 있었니’하고 물어보고 직원 스스로 깨닫고 행동하도록 이끄는 편이죠.물론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 순간도 있지만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이 대표) 현재 SDC MBA 12기 동기회 중 가장 ‘고참’이기도 한 이 대표는 젊은 사람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소통하며 분위기를 이끈다.동기들의 봉사활동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이 대표는 “좀 망설여질 때도 있었지만 많은 동기분들이 잘 받아줘서 지금은 편안한 가운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한국전자전서 기술력 과시
남평아이티는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며 회사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인 남평아이티의 주력 제품은 와이파이 무선 USB제품인 ‘아이쇼드라이브(iShowDrive)’다.
아이쇼드라이브 하나만 있으면 최대 10대의 휴대용 기기로(노트북,휴대폰,패드 등)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2중 암호화로 보안이 강화돼 있어 중요한 회의시에도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2중 암호화로 보안 강화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노트북 등 각종 스마트기기는 물론 USB를 사용하는 PC나 TV,SD카드를 사용하는 카메라 같은 전자기기들까지 모두 호환돼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최대 5대까지 동시 영상 및 음성파일의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동영상 강의,과제,레포트 등 교육자료의 공유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아이쇼드라이브 사용자는 USB모드와 와이파이 모드,두 가지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USB 모드시에는 컴퓨터 USB 포트 직접 연결과 내장 배터리 충전히 가능하며,와이파이 모드 시에는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돼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롭박스와 연동을 할 수 있다.

   
이정희 대표
캐릭터 상품으로도 판매 가능

아이쇼드라이브의 또 다른 특징은 로고와 캐릭터를 삽입해 캐릭터 상품으로 판매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관광지나 박람회 등에서 판매하는 경우 메모리에 관광지,박람회,전시회 정보들을 넣어두고 사람들이 관광지 등에 대한 정보나 근처 시설물에 대한 정보 등을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나 뿡뿡이 또는 한류스타,아이돌의 각종 캐릭터를 인쇄하고 메모리에 해당 영상 콘텐츠를 넣어서 판매할 수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대만 관광청에서는 아이쇼드라이브에 대만의 경관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넣어서 대만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창 기자 changs@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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