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11.27 금 17:55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기업·기술G밸리 기업
‘똑똑한’통합방범·영상감지 시스템 전문기업지난해 매출 260억원 올려 … 직원들이 편안해야 생산성도 올라
김재창 기자  |  changs@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6  16:5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업탐방 : (주)엔토스정보통신

갈수록 흉포해지는 사회
‘묻지마 범죄’등 날로 흉악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현대사회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개인은 물론 기업들도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해 정기적인 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들도 적지 않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주)엔토스정보통신(대표 조태야)은 영상감시 및 통합보안 시스템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주요 솔루션은 △통합방범 시스템 △지능형 다방향 영상감지 시스템 △불법무인자동단속 시스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문화재 감시 시스템 △종합상황실 설비 시스템 등 다양하다.

   
 
다양한 솔루션 제공

이 중 지능형 다방향 영상감지 시스템은 메가 픽셀 카메라(고정형) 4대와 IP스피드 돔 카메라 1대를 일체형 돔 구조로 구성해 360도 및 다방향 집중 감시를 구현해 준다. 실시간 감지가 가능하며 사각지대가 없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은 기존의 단순 감시·저장 기능에서 벗어나 자동 트래킹 및 원격제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영상정보의 전송, 공유 등의 다양한 기능구현이 가능한 신개념 솔루션이다.

배회감지 및 사람 추적 가능
이 시스템이 설치되면 배회 감지(특정 위치에 설정 시간 이상 서성이며 배회하는 사람을 구분, 감지하여 표출)와 사람 추적(특정인물을 선정해 카메라가 계속 추적하도록 설정 가능), 이동방향 감지(설정된 방향으로 차량 등의 물체가 지나가면 이를 감지하여 표출)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엔토스정보통신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2013년 260억원의 매출 실적으로 달성했다. 지난해도 이와 비슷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직원이 50여명인 중소기업으로선 매우 좋은 성적이다. 비결이 무엇일까?

   
조태야 대표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

“이윤이 발생하면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른 건 몰라도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사실 이거 하나만 제대로 되면 매출신장은 자연스럽게 이뤄지더군요.”(조태야 대표)

엔토스정보통신은 전직원들의 가족들을 포함한 해외워크숍도 1년에 한차례씩 개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4박5일간 다녀왔다. 엔토스정보통신이 주력하고 있는 또 하나는 바로 연구개발(R&D)이다.

“연구개발에 소홀히 하면 결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이윤이 생기면 다른 기업들보다 기술 개발에 많이 투자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방범 및 보안 분야에서 중국 기업들의 추격이 매우 거셉니다. 과거에는 저가 공세가 많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기술격차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안이하게 대처하다간 중국 업체에 추월당하기 딱 좋습니다. 우리 기업들 모두가 정신차려야 합니다.”(조 대표)

정도 및 창조경영
기술개발과 직원들의 복지를 강조하는 조 대표의 경영철학은 정도 및 창조경영이다. 정리하면 창조적인 마인드로 정도를 걸어가자는 것이다.

“제가 창업은 2001년에 했지만 사실 그전에 이쪽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동업자가 있었는데 제가 사기를 당했지요. 그래서 한동안은 회사를 접고 직장 생활도 했는데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다시 사업을 하게 됐어요. 당시 쓴맛을 보고 나서 다시 사업을 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때의 경험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김재창 기자 changs@dvnnews.com

김재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