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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해외수출 플랫폼 역할중국 한류열풍의 중심 화장품, 다양한 마케팅 전개 … 대기업부터 소기업 제품까지 취급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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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1  1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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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  (주)비에프에코스킨

   
 
중국에서 한류(韓流) 바람이 분지는 오래됐다. 최근엔 열풍을 넘어 ‘광풍’ 수준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드라마를 통한 체험 관광에서부터 의료관광, 그리고 화장품까지. 국내 방문 해외관광객의 70~80%를 차지하는 요커들은 최대 쇼핑지역인 명동과 대형백화점, 면세점에서 이뤄지는 쇼핑 중 대부분을 휩쓸고 있다.

최근엔 한국화장품이 한류열풍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을 판매하는 사업이 새로운 블루오션 사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화장품 중국 수출 플랫폼
비에프에코스킨(BF Eco Skin: 대표이사 손태석)은 중국 시장에 화장품을 마케팅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플랫폼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한국 화장품 제조사들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화장품 생산 기업이 약 8,000개 정도인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이기업들 중 정상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곳은 1% 가량인 약 80개 정도에 머물고 있는 실정.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관련기관의 인허가와 해외시장에서 요구하는 각종 규제를 해결하는 일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그 제품이 정상적으로 시장에 유통되지 못하고 흔적없이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유명 브랜드가 있거나 노하우가 있는 화장품 회사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중소화장품 회사는 아직도 고전하고 있는 것이다.

비에프에코스킨(BF Eco Skin)은 국내 화장품 기업을 발굴, 여러 경로를 통해 화장품을 중국시장에 판매한다. 중국 온라인 타오바오, 주메이, 그리고 직구를 통해서도 판매하고 오프라인 유통조직을 통해서도 온라인 못지않게 판매하고 있다.

중국 본토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에도 판매한다. 또 국내 시장 판로도 개척해 좋은 상품을 시장에 진출시키고 정상적인 유통을 통해 선 순환적인 산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에프에코스킨이 취급하는 제품은 국내 대기업에서 단품을 생산하는 소기업 제품까지 15개 브랜드 약 300여개 정도다.

   
손태석 대표
G밸리에서 최고급화장품 최저가 판매

비에프에코스킨의 플랫폼 사업이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개발과정에 화장품 유통파트너를 참여시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기본 유통계약과 사전주문을 완료하는 원스톱 진행을 하기 때문이다. 유통사업에선 독특한 모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손태석 비에프에코스킨 대표는 “수출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끄는 핵심인 만큼 화장품 산업의 수출 최일선에 선 선봉장 역할을 하고싶다. 앞으로 새로운 한류열풍을 화장품 산업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에프에코스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급화장품 최저가 판매사업도 추진한다. 그동안 구축한 화장품 회사 협력인프라를 활용해 LG생활건강, CJ엔프라니, 한미메디케어, CU스킨, 미즈라인 등의 유명 K뷰티 제품과 페라가모, 몽블랑 등 해외 명품 화장품을 G밸리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구로디지털단지 이스페이스건물에 마련한 창고형 매장과 여러 지식산업센터 로비 등에서 ‘G-DAY’이벤트를 열고 판매한다.

이환선 기자 wslee1679@dvnnews.com

※ 플랫폼 산업이란?
원래 플랫폼은’plat (구획된 땅)’과 ‘form(형태)’의 합성어로 ‘구획된 땅의 형태’를 의미한다.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계획에 따라 집이 지어지고, 건물이 생기고, 도로가 생기듯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다. 핵심적이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주요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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