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끌리는 숫자>
4739  3636  2577  8968  1717
2424  8886  5678  4619  3445
2157  4321  1212  6226  5151
이중에 마음에 드는 숫자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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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부모님께 효도하는 사람
3636 일탈을 갈망하는 사람
2577 색끼가 많으나 용기가 없는 사람
8968 일을 매우 잘하는 사람
1717 열정적인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
2424 매우 감정적인 사람
8886 일에 대해 자신만의 견해를 가진 사람
5678 성실한 사람
4619 매우 교양 있는 사람
3445 의리 있는 사람
2157 매우 바람끼 있는 사람
4321 불륜을 갈망하는 사람
1212 원나잇이 있었던 사람
6226 이성을 매료시키는 사람
5151 세세한 면을 잘보고 기회를
 제대로 잡는 사람

아주 정확하다고 미국 타임즈가 추천한 거랍니다.

< 얼마나 무겁길래... >
저팔계가 화장실에 볼 일 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것을 보았다.
왠 남자가 여자같이 앉아서 쉬~ 이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남자에게 물어보았다.
“여보슈..!!! 도대체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요? 남자가 되가 지고서리 ~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만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 무거운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요.”

< 아내의 건망증 >
아침마다 차를 함께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어머! 전기다리미를 안 끄고 나온 것 같아요!”
깜짝 놀란 남편, 차를 돌려 얼른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오늘도 전기다리미를 끄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귀찮고 짜증이 났지만, 혹시 불이 날까 봐 겁이 나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그 날도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또 기억이 안 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고 말했다.
“여기 있다. 다리미!”

< 가장 인기 있는 남편 >
일본에서 오십대 이상 여자들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을 고르라고 했는데...
▶ ‘요리 잘 하는 놈’도 아니고
▶ ‘싹싹한 놈’도 아니고
▶ ‘집안 일 도와주는 놈’도 아니고
▶ ‘가정적인 놈’도 아니고
▶ ‘잘 생긴 놈’도 아니고
▶ ‘힘 좋은 놈’도 아니고
 .
 .
 .
 .
 .
▶ ‘집에 없는 놈’이었답니다.
* 남편님들 갈데는 있는감요~!?ㅎㅎ
 우짜노~~~

< 목사님의 생각>
어느 목사님이 혼자서 등산을 하다가
 실족하는 바람에
 절벽 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목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용케 손을 뻗쳐 절벽 중간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를 움켜 쥐었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목사는
 절벽 위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사람살려!!
위에 아무도 없습니까?“
그러자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염려말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목사가 “누구 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대답이 들렸다.
목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소리질렀다.
“하나님 저를 이 위험한 곳에서 구해
 주시면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나이다.“
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좋다. 그러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그 나무에서 손을 놓아라.“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이걸 놓으면 떨어져 죽습니다.“
“아니다,
네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그 나무를 놓아라.!“
그러자 목사는 아무 말 없이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목사가 소리쳤다.
  “위에... 하나님 말고 딴사람 안계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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