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8.3 월 16:21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기업·기술G밸리 기업
“전문가 배치, 고가 장비 중소기업 활용 가능”한양대학교, 서울 소재 기업과 산학협력 강화 … 가족기업엔 혜택 확대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10  18:5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학협력 스토리 :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

내실있는 산학협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면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 링크사업단에 선정된 후 서울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 보유 어려운 고가장비 공동활용

중소기업들이 한양대학교와 내실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려면 먼저 한양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공동기기(機器)원’을 잘 활용하는 게 좋다.

한양대 공동기기원에서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장비와 시설을 기업에 제공한다. 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비마다 전문인력을 배치해 기술개발 등 고급연구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도록 서비스한다. 기업뿐만 아니라 외부 연구기관과 연관 단체들도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엔 미세구조•표면•성분 분석 장비, 화학분석장비, 광학분석장비, 물성분석장비, 바이오분석장비 등 여러 분야 50여종의 고급연구장비가 있다. 공동기기원 공간은 1층 신소재공학관(660m2), 2층 퓨전테크센터(FTC- 505m2), 5층에 의과대학 분관(181m2)으로 구성돼 있다. 공간을 이용하는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분리해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표면분석장비분야를 특성화했다. TEM, SEM, XPS, AES, EPMA, AFM, XRD 등 표면분석분야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연구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FIB(Focused Ion Beam)를 새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을 갖추면 고급연구가 가능하고 전 분야의 소재, 시료제작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는 고가장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첨단기자재를 합리적으로 공동활용하기 위해 링크(LINC) 사업 공동장비분석센터를 2015년 1월 8일 구축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신소재공학관 1층 120호(58.3m2)에 위치하고 있다. FT-IR, BET, UV/VIS, Zeta Potential, GC/MS, XRD 등 6종의 신규장비를 갖추고 있다. 2015년 10월에는 표면분석장비인 FIB(Focused Ion Beam)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양대 가족회사에겐 혜택

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을 활용하려면 먼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홈페이지 (http://hmcc.hanyang.ac.kr)을 이용해 실시간 장비사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양대학교 포탈시스템에 회원가입을 한 후 장비 예약현황을 체크하고 장비담당자와 최종확인 한 후 시스템에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사용한 분석료는 공동기기원 홈페이지 전자결제 가능하고 행정실에 직접 방문해 현장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 가족회사로 가입하면 장비분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요조사 통해 필요장비 구매
한양대학교 공동기기원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공동활용장비 설문조사를 통해서 연구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신규장비 구매결정에 반영하려는 것이다. 연구자들의 위시리스트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장비 중심으로 구성, 연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양대 공동기기원에선 필요장비 수요조사를 통해 신규장비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연구 맵 장비등록을 통해 장비 공동활용 노력을 하고 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공동기기원 김선겸 팀장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분석연구원의 전문성과 공동기기원 환경개선을 시키고자 합니다. 또 노후 장비를 수리, 교체해 신속 정확한 분석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에 FIB가 도입되면 TEM-FIB-SEM으로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표면분석센터를 개설하여 특성화된 연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가져주신다면 좋은 결실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이환선 기자 wslee1679@dvnnews.com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