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투자관계자와 일반인 150여명이 참석하여 (주)핀테크솔루션의 국제금융 플랫폼허브인 ‘빨리빨리페이’ 기술소개와 국제송금 시연, 사업비전 등을 전해 들었다. 전세계 모든 금융거래가 가능한 핀테크 플랫폼허브 기술인 '빨리빨리페이'와 금융·무역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제시스템 '애니(ANI)' △글로벌 이슈정리 ‘GTI’ △문류시스템 네비게이터 ‘ARF’ △사용자패턴 분석시스템 ‘UPA’, 보안솔루션 등에 대하여 김의준 연구소장이 직접 기술발표와 국제송금 시연을 진행했다.

이환선 기자 wslee1679@gamta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