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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조정예 기자  |  yea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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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6  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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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 영혼이 아내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비밀스런 애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나의 죽마고우였다! 사랑이 없다면 부부가 될 순 없는가? 로맨틱 코미디 창작 뮤지컬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가 지난 7월 17일(금)부터 10월 18일(일)까지 대학로 가든씨어터에 오른다. 창작뮤지컬 <내 아내에게 애인이 있다>는 성공만을 쫓는 한 중년의 남자가 아내의 몸으로 빙의 되면서 극이 시작된다.

남자는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와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아내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담고 있으며 “남자들의 사회적 성공지향적인 생활에 아내는 고립당하고, 소외당하고 상처 받는 아내에 대한 남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 없이는 사랑이 성립 될 수 없다.” 라는 주제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파괴되어 가고 경시되어 가고 있는 가정의 소중한 존재를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이번 작품은, 30년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김 민수가 2년 반의 시간 동안 준비해 온 자신의 삶을 투영한 첫 작품이며 2012년 방송작가상을 수상한 뮤지컬 “루나틱”의 황선영 작가가 기상천외한 사랑 검증 메뉴얼로 그리고 김명종 작곡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로 포장되어 현란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의 존 윌리암스 라고 불리우는 오케스트레이터 출신의 영화, 광고음악전문 가이기도 한 감성적 작곡가 김명종의 화려한 데뷔작이다.
또한, 폴란드와 한국을 오고가며 혁신적인 활동을 하는 김현과 Renata Skobo 조합의 환상적인 안무를 볼 수 있다.

   
 
부부들의 가족끼리 왜 이래, 기혼자인 여성이 외도를 하는 것이 유부남인 남자가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 보다 더 죄악시 되는 현실. 많은 부부가 살고 있지만 서로가 사랑에 의해 살고 있는지 간혹 의문을 갖게 된다. 조강지처를 버리는 건 죄악, 하지만 가족 간의 사랑은 금물?

뒤 늦은 후회는 중년 이혼, 황혼 이혼을 기하급수적으로 야기하고 있고 자녀들은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방황, 탈선하여 급기야는 가정 파괴로 치닫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사회적 문제로 까지 파장되어 가정이 흔들리고 가족이 파괴되고 있다. 이것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고 살 때에 우리에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부부, 가족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성공을 추구하는 완벽남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번민하는 매력남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주인공 미영을 소외 당하고 무시 당하는 삶이 아닌 당당한 여자로 표현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 없이는 사랑이 성립 될 수 없다.” 라는 주제를 상기시키고자 한다.

나의 성공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고 믿었던 남자! 정태,
조금 바쁜 것 빼곤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으며 자신만만한 인생을 살던 그가 어느 날, 무당 아수라에 의해 아내 미영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누구보다 착하고 정숙했던 아내 미영에게 숨겨둔 애인이 있었고

그는 바로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민석이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정태는 빙의된 사실을 숨기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조정예 기자 7emfkr@naver.com

공연일정 : 2015년 7월 17일(금) ~ 10월 18일(일) (총108회)
                화 - 금ㅣ오후8시 토ㅣ오후3시, 오후6시  일·공휴일ㅣ오후2시,5시
러닝 타임(공연시간): 100분
제 작 진 : 작가 황선영 연출 백재현 작곡 김명종, 장지은
장    소 : 대학로 가든씨어터
관람대상 : 전체관람가
관람비용 : 전석 50,000원
문    의 : 기획팀 강버들  (010-6748-0815)    Tel.02)547-1776 / Fax.02)547-1770
홈페이지 : http://www.chea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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