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12.2 수 14:22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생활·문화문화
[Edu In CULTURE] SBS 스페셜 : '걷기의 시크릿'똑똑해지고 싶은가? 걷기와 뇌의 상관관계
디지털밸리뉴스  |  webmaster@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3  12:3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BS 스페셜 : 걷기의 시크릿>
방송일시 : 2015년 8월 23일,  제작 SBS
SBS 스페셜 : '걷기의 시크릿'은 피트니스 컨설턴트로 인생 2막을 연 이소영씨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그녀는 4년 전만 해도 프랑스 유학에 실패하며 가족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죄책감과 실연의 아픔에 먹지도 자지도 못한 채 죽음까지 생각했다. 좌절의 늪에서 그녀를 건져 올린 건, 걷기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세 사람을 선정해 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케 한다. 직장과 집을 오가며 쉴 틈 없이 바쁜 직장인,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취업 준비생, 갱년기 건망증을 느끼는 오십 대 여성이 주인공.

매일 하루 30분씩 한 달간 발바닥에 의식을 집중해서 걷도록 한 것. 한 달 뒤 뇌파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실험 전과 달리 SMR파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 SMR파는 스포츠나 학습 능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나타는 뇌파다. 뇌과학연구원의 노형철 선임연구원은 “SMR파 증가는 주의 집중력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설명한다.

취업 준비생은 뇌의 인지 속도가 빨라졌고, 직장인은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줄었으며, 50대 여성은 갱년기 건망증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감소했다.

걷기의 시크릿, 첫째는 창의력이다. 메모 애플리케이션 세계 1위인 에버노트 사에는 트레드밀 책상이 있다. 에버노트 아태 지사장인 트로이 몰론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 하루 두 시간씩 트레드밀을 걸으며 업무를 본다. 앉아서 일할 때보다 정신이 맑아지고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다고.

그렇다면 어떻게 걸어야 할까?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며 엉덩이를 조이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껴야 한다. 노 선임연구원은 “걷기에 의해 긍정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인식하며 걸으면 실제 변화가 일어난다”고 조언한다.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한뒤, 운동화를 신고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힘들던 자신을 다독이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SBS 스페셜 : 걷기의 시크릿>을 추천한다.

디지털밸리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