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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변절의 시대에 절개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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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7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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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사 “공연그룹 드림뮤드” 에서 신라시대 박제상의 일대기를 그린 대서사 뮤지컬이 제작되어 화제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12년을 준비해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심층있게 다룬 대형 창작뮤지컬 “AD418- 바람처럼 불꽃처럼”은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AD418- 바람처럼 불꽃처럼”은 신라대신 박제상의 고구려와 왜(일본)를 오가는 긴박한 탈출과 우리가 알고있는 “지아비를 기다리다 돌이 된 망부석(望夫石)“이 유래된 박제상의 아내 ”김씨부인“의 애절한 사연과 그 시대의 정치적 암투가 치열하게 펼쳐지는 대서사시 뮤지컬이다.

   
 
1,600년전(AD418) 신라는 안으로는 기득권이 왕성하고 밖으로는 힘이 약해 이웃나라들에 왕제(왕의 형제)들을 볼모로 보낼 정도로 고달픈 상황이었다.

그려진 이야기속에는 백성의 고혈을 짜내고 밀매를 통해 자기 잇속만 챙기는 신라의 귀족들과 희망도 없이 희생하며 살아가던 백성들. 신라의 기상을 세우기 위해 사지로 걸어갔던 박제상과 귀족의 신분으로 사재를 털어 백성들을 구제하던 그의 부인 김씨. 왕제를 구하기 위해 대신 잡혀 고문 속에 죽어가면서도 나라에 대한 충심과 기개를 지킨 박제상과 참혹한 가족사를 맞이하면서도 훗날 좋은 세상을 이룰 후손들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던 김씨 부인. 

노블리스 오블리제, 그리고 진정한 애국심과 인간에 대한 예의는 무엇인가? 지금의 현실과 놀랍도록 닮아있는 극적 전개의 모습이 민주정치와 자주정신에 일침을 놓으며 깨우침을 전한다.

삼국유사, 삼국사기, 일본서기, 중보문헌 등을 비교하며 역사적 사실에 고증을 더했고, 극적 표현을 위해 창작 인물의 구도를 더욱 부각시켜 긴장감을 높였다.

기획의도 및 제작의도
한국적 소재와 질감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한국사 를 담은 뮤지컬로 세계공연시장에 진출하고, 민간 외 교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으며, 세계적 브랜드화를 꿈꾸는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문화 컨텐츠”로 키워, 기업은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공연 주체는 제작투자  유치로  우수문화상품의  장수화를 이룰 수 있다.

공연그룹 드림뮤드는 2011년 창단 후 문화나눔 운동 을 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의 정단원과 6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연2회 연극, 뮤지컬 정기공연과 실내악 앙상블 콘서트 등을 기획하여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정기공연으로 신라시대, 우리의 기상과 충심의 대표가 된 “박제상”의 실화를 각색하여 대형 창작 뮤지컬 “AD418 -바람처럼 불꽃처럼”을 제작하였다.

스토리와 음악, 그리고 연출코드
화려한 궁중 무용과 치밀한 정쟁묘사는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드라마의 주제를 끌어가는 주 요소이 다. 특히 실사를 바탕으로 한 치술령과 환타지적 무대효과를 극대화 시킬 붉고 푸른 극 대비적인 조명은 불과 포탄, 화살이 날아다니는 씬과 이권에 병들어가는 나라를 바로 잡으려는 “박제상”과 그의 부인 “김씨” 그리고 주변인 물들과 대립된 인물의 내적 갈등을 격하게 표출한다.

전통의 감수를 통한 화려한 의상은 당시 신라시대의 생활상을 다양히 보여주며, 소도구들과  왕실복식,  문관 무관의 복식 등 화려하고 인상적인 다채로운 의상들을 만날 수 있다. 정치적 갈등과 인간적 고뇌의 극적대비와 내면적 표현을 상징하는 이미지적 Audio Paysage(음향풍경)을 구사하 고, 현대적이며 템포감 있는 장면전환 기법, 다양한 장르의 음악 등이 조화를 이루며 그림 같은 무대로 구성되어 있어 예술성이 높고 동시에 뮤지컬의 대중적 코드에 부응시켰다.

조정예기자


김한나 작, 연출 / 작편곡 황지혜. 안무 박경수
출 연: 한나, 브라이언, 전수미, 박형규, 이기동, 조유신  외 19 명
장 소: 유니버셜아트센터 대극장
일 시: 2015.9.31~11.29  평일8시/ 토3시,7시/ 일4시 (월요일 휴무)
공연문의 070-8874-4180(공연그룹 드림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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