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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 CULTURE] 뮤지컬<프리즌>시름 덜고 한바탕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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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4  1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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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오픈 런  시간 평일 오후 5시, 8시. 토요일 오후 2시, 4시30분, 7시. 일요일 오후 2시, 5시   장소 이수 아트홀

웃음 치료는 웃음을 활용하여 신체와 정서가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는 치료법. 13세기 초, 일부 외과의사가 수술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웃음을 이용한 뒤, 웃음 치료는 우울증 치료나 긴장 완화를 위해 사용됐다.

학부모들의 어린 시절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고전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때 코미디언들은 지금의 개그맨 못지않은 스타였다. 그들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며 온 가족이 모여 웃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서 따듯한 기운이 올라온다.

부모와 자녀가 ‘세대 차’ 때문에 TV 프로그램을 함께 보며 공감의 접점을 찾기 힘든 요즘이지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삼대가 즐기며 웃을 수 있는 뮤지컬 <프리즌>을 소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라는 말의 의미는 둘 중 하나다.

누가 봐도 재밌거나 혹은 재미없거나! 그래서일까, 이 뮤지컬은 시종일관 유쾌하다.
뮤지컬 <프리즌>은 어수룩하지만 음악의 열정은 뜨거운 청년들의 이야기. 가수의 꿈을 안고 혹독한 준비를 해왔지만 사기를 당한 주인공들은 돈을 만들기 위해 은행을 턴다.

어설픈 준비로 경찰에게 포위되자, 이들은 현금은 숨겨놓고 교도소에 갇힌다. 교도소를 탈출해 숨겨진 현금을 찾아 외국으로 도피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은 여의치 않고, 갇힌 방의 방장에게 웃음을 상납하는 과정에서 노래와 마임, 마술 등을 연마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탈옥에 성공하여 찾아간 은행은 클럽으로 바뀌었다. 일당은 숨겨진 현금을 찾기 위해 밴드에 취직하고, 탈옥수를 쫓는 형사의 추적을 피하여 다양한 콘셉트로 변장하며 밴드 활동을 한다.

틈틈이 숨긴 돈을 찾지만, 돈은 나타내지 않고 …. 콘셉트 밴드 활동이 유명세를 치르면서 출시한 음반은 대박을 터뜨린다. 과연 그들의 인생은 어떻게 역전될까?

이 공연은 오로지 웃음을 위해 만들어졌다. 뮤지컬과 콘서트, 마임, 마술까지 모든 장르의 공연 종합선물 세트다.  빠른 무대 전환이나 출연자들의 몸을 던진 연기로 100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 관객과 무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었다. 낯가림이 심하다면 배우에게 끌려 나가지(?) 않을 거리에서 관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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