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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뮤지컬 <비트>우리에게는 모두 각자의 비트가 있다
조정예 기자  |  yea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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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1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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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쎈 놈들이 하는 뮤지컬!!

창작 뮤지컬 ‘비트’는 새로운 ‘힙합 뮤지컬’로 세대간의 갈등을 ‘힙합’이라는 음악을 이용하여 서로간의 치유와 화해를 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나 이 작품은 스트릿댄스, 힙합, 랩 등 기존에 뮤지컬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음악을 사용하여 대중성을 높였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90분 내내 흥겹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비트는 연극 ‘친정엄마’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이효숙이 연출을 맡아 또 다른 웰메이드 공연으로 준비 하고 있으며 뮤지컬 ‘하늘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박민희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피플크루, 고릴라크루의 맴버이자 판타스틱쇼의 비보팀 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황원준이 안무 감독을 맡아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그 많던 우리만의 비트는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
“네게 만약 꿈이 없다면 무슨 말을 전해야 할까, 어떤 위로 건네야 할까, 지금 난 두려워 너무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아 어떤 위로를 건네야 할까”  태하 노래 中
어린 시절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할머니와 살아가는 강호. 그런 힘든 현실 속에서 유일하게 강호를 위로해주는 것은 바로 ‘랩’이다. 강호는 유명한 랩퍼를 꿈꾼다.

전교 1등 태하는 부모님이 원하는 목표에 맞춰 항상 짜여진 스케줄에 따라 움직인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해 점점 불만이 쌓여간다.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병진은 미대 교수님이신 부모님에 의해 조기교육을 받아왔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한다. 몸이 불편하신 엄마와 함께 사는 지성은 춤출 때 가장 행복하다. 공부보다는 춤이 훨씬 좋은 지성.

이렇게 너무도 다른 환경 다른 가치관의 강호, 태하, 병진, 지성은 우연히 ‘창조교육발표회’에서 한 조가 되면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차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지성의 부상이라는 최대의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오히려 지성의 부상을 통해 이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어 주며 끈끈해지는 계기가 된다.

마침내 창조교육발표회 당일. 그들이 준비한 정몽주와 정도전 그리고 정몽주와 이방원 사이의 랩 배틀을 주제로 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난다. 공연 속 정몽주가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신의 꿈을 그리고 신념, 마음의 중심을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0년 후 오늘.
발표회를 계기로 그들은 ‘비트’라는 그룹을 만들게 되고, 오늘이 바로 그 ‘비트’의 콘서트 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조정예 기자 7emfkr@naver.com

 공 연 명  창작 뮤지컬 ‘비트’
 공연장소  대학로 열린극장
 기획제작  N.A뮤지컬컴퍼니
 공연일시  2015년 10월 1일 ~ 12월31일 (월공연 없음)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 오후 3, 6시 / 일, 공휴일 오후 3시
 티켓가격  전석 균일 3만원
 런닝타임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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