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관기관과 손잡고 중국 내수시장 집중 공략! … 중 바이어·투자가 230개사, 국내 900개사 참가 -

KOTRA는 당면한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수출 지원 유관기관들과 협업하여 한·중 FTA로 넓어진 중국시장 진출 기회 확보에 앞장섰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무역협회,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등과 협력, ‘한중 FTA 종합대전’을 25일 COEX에서 개최,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 900개사 참가해 징둥(중국 2위 전자상거래), 하이얼(중국 최대 가전사) 등 중국 바이어 209개사, DT Capital Partners(포브스 선정 중국 최고 글로벌 투자전문사) 등 투자가 21개사와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명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원장, 이미영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조형만 황후연 대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김재홍 KOTRA 사장님,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쩌우창팅 주한중국대사관 경제공사,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 왕 시아오 NetEase Kaola 부사장

▲ 김재홍 KOTRA 사장이 유망 소비재기업 총 300사를 선정한 ‘e-파워 300’ 위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유망 소비재기업 총 300사를 선정한 ‘e-파워 300’ 위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e-파워 300’ 위촉식 후 김재홍 KOTRA 사장(앞줄 왼쪽부터 6번째)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 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홍 KOTRA 사장,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 행사에 참가한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 모습

▲ 행사에 참가한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 모습

▲ 행사에 참가한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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