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중 >
어느 부부가 텍사스를 여행하다 숙박료 80달 러짜리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 남자가 체크 아웃하려고 하자
호텔 직원은 120달러 짜리 청구서를 내밀었다.
“아니, 어째서 120달러예요? 80달러지!!”
호텔 직원이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건 방값과 식대가 합쳐진 금액입니다.”  “아니, 식대라니요? 우린 여기서 식사를 안했는데요!!”
“저, 손님! 식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식사를 드시지 않은 것은 손님 책임이죠.”
그 말을 듣고 남자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돈을 내며 말했다.
“아.... 알았소. 그럼 20달러만 받으슈. 당신이 내 마누라랑 놀아난 값이 100달러니까, 그걸 공제하면 20달러가 맞지...?”
그러자 호텔 직원은 화들짝 놀라면서 말했다.
“저, 손님! 제가 댁의 부인과 놀아나다니요? 저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러자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내 마누라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데, 데리고 놀지 않은 것은 당신 책임이잖소...”

< 어른들의 비밀 >
한 꼬마가 동네 친구에게서 흥미 있는 얘기를 들었다.
“어른들은 무엇이든지 꼭 비밀이 한 가지씩 있거든. 그걸 이용하면 용돈을 많이 벌 수 있어.”
꼬마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엄마가 놀라서 만 원을 주며 말했다.
“절대 아빠에게 말하면 안 된다.”
이에 신난 꼬마는 아빠가 들어오자 다시 말했다.
“아빠, 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그러자 아빠는 꼬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2만 원을 주며 말했다.
“너,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
다음날 아침 집배원을 만나자 꼬마가 또 말했다.
“아저씨, 나 아저씨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집배원이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했다.
“그래, 이리 와서 아빠에게 안기렴.”

< 춤바람난 8도 아짐매 >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 깍쟁이 서울 아줌마 ♪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환장 허겄네~
♪ 능청떠는 충청도 아줌마 ♪
나~죽어유~증말 죽겠어유~~.
♪ 화끈한 경상도 아줌마 ♬
고마 나를~쥐기~뿌소~ 마!
♪ 북한 아줌마 ♬
고저 내래 이 쫑간나 새끼 땜시 정신을 몬차리가서...ㅋㅋㅋㅋ ~~~~~~~~~~

< 넣을 곳에 넣어야지 >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부끄)~~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도 했으나 역시 빠지지를 않았다.
마누라 돌아 올 시간은 되어가고 이것 참 야단 났네.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었다.
 기계 성능이 상당히 좋구먼요.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고객 센타 직원의 대답이 있었다.
걱정마세요~~
그 기계는 모든 것이 자동이라 2Kg의 밀크를 짜고 나면.....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
우짜냐~~~~~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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