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전략전문가,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등 직장인 실무 능력 관련된 민간자격증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직장인들의 실무 능력과 관련된 민간자격증을 출시하며, 자격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휴넷은 직장인교육 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실무분야를 엄선해 해당 분야 민간자격증을 출시했다. 이번 직장인 맞춤형 민간자격증의 핵심은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직장인의 승진, 이직 등에 필요한 실질적인 스펙 향상에도 도움이 되게 했다.

 
이번에 출시한 직장인 자격증은 창업지도사, 세일즈전략전문가, 커뮤니케이션전문가, 고객만족플래너, 소셜스토리텔러 등 직무 전문성 및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10개 과정이다. 모든 과정의 교육 및 시험은 온라인과 모바일로 진행되어, 바쁜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각 과정당 교육비를 포함해 자격증 취득까지의 비용은 10~20만원선이며,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 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직장인이 실무에 전문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인자격 취득자들과 달리 능력을 증명할 수 없어 답답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며,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이 자격증 취득으로도 이어져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휴넷은 9급 공무원, 공인중개사 등 공인자격증 시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한 직장인 맞춤형 민간자격증 외에도 심리당삼사, 방과후지도사, 진로상담사 등 평생교육 분야의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의 자격증 전문 사이트 ‘휴넷 패스’(pass.hunet.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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