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명이오 >
어느날...
너무나도 급했던 임금이 지나가는 궁녀를 붙잡고... 그짓 을 하고 있었다...
지나다가 그 광경을 본 정승은 "아니..전하 통촉 하시옵소서... "
그러자..
임금은... “시끄럽소. 경은 집에가서 그냥 거시기나 하시오“ 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승은..
임금과 궁녀가 즐기던 장면을 상상하며... 혼자 그짓을 즐기기 시작했다...
한참을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부인이 들어왔다..
“아니 대감 그리도 급하시면 저나 그녀를 부르실 것이 지.. 이게 왠 추태 이옵니까“
그러자...
절정에 다다른 정승 왈...
“이건 어명이오.”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 뒤집힌 강간죄 판결 >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 당하여 구속이 되었다. 감방안에 갇힌 바람둥이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신고식을 치를 때 감방장이 물었다.
임마 너는 왜 들어왔어?
바람둥이가 실토를 하였다.
어느 과부와. 동침을 했었는데, 그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년을 다시는 안 만나 주었더니 내가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뭐유?
얼마지나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 전날밤에
감방장이 바람둥이를 불러서 귀띔을 해 주었다
내일 판사가 너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할 것이다.
그때 너는 이렇게 말해라."
바람둥이의 결심 공판날 감방장 예상대로 판사가 1년을 때렸다.
바람둥이는 감방장이 시킨대로 말했다.
판사님 너무나 억울합니다. 딱 1번하고 1년씩이나 산다는 것은 정말 억울합니다."
그러자 법정에 나와 있던 고소인 과부가 "판사님, 1번이 아녜요, 20번도 더 당했어요."
과부는 여러 번 강간을 당했다면 그만큼 죄가 무거워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항변이였다.
그러자 판사가 엄숙한 목소리로 말했다.
본 사건 조금 전 선고를 취소하고 다시 무죄를 선고한다.
판결 변경 이유는 강간이란 한두 번은 있을 수가 있으나 20번 그 짓을 했다면 그건 합의하에 이루어진 화간이지 강간이 될 수 없다."고 판결 했더랍니다 ㅋ ㅋ ㅋ

< 미녀와 변호사 >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앉게 됐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불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 불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 불을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 불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가 첫 질문을 던졌다.
변호사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 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개고,
언덕을 내려 올때는 다리가 4 개인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무척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던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어디에도 없었다.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 할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 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는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 불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그녀는 아무 말없이, 5 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 남자가 날마다 술마시는 이유 >
남편이 허구헌날 술만 마셔서 집안살림이 기울어져 간다는 생각에 아내가 하룻날 심각하게 남편에게 말한다.
"여보 이제 제발 술값좀 줄이자!!"
듣고있던 남편 왈~
"사돈 남 말 하고있네~ 당신 화장품이나 그만 사"~
남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거야.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사는거지"
남편 지지않고 내 뱉는 한 마디!
 .
 .
"이말 죽어도 안할려구 했는데~ 나도 당신 이쁘게 볼라고 술마시고 취한다.
왜?? 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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