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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위주’ 성인 중국어 교육 전문기업8단계 온-오프라인 반복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 G밸리 인근 중국인 단체 연계, 체험 교육도
김상배 기자  |  ksbcfp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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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8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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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 리앤시에듀테인먼트

이제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생존, 성장할 수 있다. 특히 중국시장은 대한민국 기업이 놓쳐서는 안될 곳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중 가장 큰 어려움으로 중국 현지화를 꼽는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손쉬운 중국어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전에 강한 중국어 교육
리앤시에듀테인먼트(이하 리앤시 : 대표 이지은)는 중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위한 중국어 회화 교육 전문 기업이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를 중심으로 실전에 강한 중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리앤시 교육의 특징은 ‘말하기 위주’이다. 중국어 말하기 위주 8단계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반복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최단기간에 중국어 말하기를 마스터하는 교육시스템이다.

리앤시는 U-러닝 게임처럼 재미있고 쉬운 개인 맞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어 말하기를 완성한다. 성인(직장인, 일반 중.장년)에 맞는 콘텐츠로 확실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기부여도 한다.

그동안 중국어 교육은 HSK시험 대비 교육과 병음, 성조, 한자쓰기 위주 학습방법으로 학습자들이 흥미를 잃고 성취감도 떨어져 중도 포기하는 비율이 높았다. 리앤시 프로그램은 이렇게 기존 교육을 포기하거나 중국어가 어려워 아직 시작하지 못한 학습자들도 흥미를 느낀다. 판에 박힌 기존 시스템에서 탈피, 세대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교육비도 저렴하다.

이지은 리앤시에듀테인먼트 대표는 “15년이상 외국어관련 교육회사에서 공기업, 대기업, 학교 대상 어학 기획과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과정에서 기존 온-오프라인 성인 어학 교육의 한계를 파악하고 개선 사항을 개발, 성인 대상 중국어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시장의 진출, 관계 개선과 현지화의 기틀이 되도록 협력하고 기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어 학습 수요는 크게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학습자가 수준에 맞는 학습방법(학원, 온라인)을 못찾아 학습 만족저하, 중도 포기하는 일이 많다. 특히 직장인, 중장년 계층이 비즈니스나 여행 목적으로 중국어 말하기(회화)를 원하는데도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지은 대표는 “기존 교육 방식에 한계가 있다. 일부 동영상이나 온라인으로 홍보를 하는 기업도 있지만 20년동안이나 학습법에 변화가 없고 콘텐츠 개발이 저조한 실정이다. U-러닝 시대에 개인 학습자의 니즈에 맞는 학습 콘텐츠, 기술, 서비스의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G밸리를 중국어 교육의 메카로
리앤시는 ‘말하기 위주’ 중국어 교육을 구로, 금천구 등 G밸리 인근에 있는 중국 관련 기관, 단체와 연결해 실습, 체험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조선족, 한족 등 중국어 사용자가 많은 지역적 특수성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체계화해 구로, 금천구를 중국어 교육 특수지역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이지은 대표는 “중국어를 배우러 중국에 가지 않고 G밸리로 유학오는 시스템을 만들려 한다”고 말한다. 

   
이지은 대표
또 한걸음 더 나아가 (사)한국산업관광협회를 설립해 중국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지은 대표는 “G밸리의 1만2천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현지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산업관광단체를 설립한다”고 말한다.

이사업을 위해 먼저 2016년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 진로, 직업체험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G밸리의 역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 IT기업을 탐방하여 미래의 산업을 미리경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 제공한다.

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업관광 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G밸리에 대한 이해, 가이드별 관광코스 개발, 시나리오 작성, 중국어, 영어 가이드 교육 등 커리큘럼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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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4: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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