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에 위치한 계측기 전문업체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은 대기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사용자가 쉽게 측정정보를 파악 하는 디지털 온습도 기록계(DS-1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온습기 기록계는 데이터 로거 기능을 내장해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어디서든 출력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외부 센서를 이용해서 물이나 다른 공간의 온도 측정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개별 기록계가 보내오는 온습도 데이터를 한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인터넷과 연결하면 장소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대윤계기산업측은 “국산화되는 극히 일부 제품은 기록팬 등 소모품이 외국산이다. 고난이 기술이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 편리를 위해 인쇄와 화면(15인치) 등 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소개했다.이어 “제품의 가격도 수입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국산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온습기 기록계는 데이터 로거 기능을 내장해 실시간으로 측정값을 내부 메모리에 저장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어디서든 출력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 외부 센서를 이용해서 물이나 다른 공간의 온도 측정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개별 기록계가 보내오는 온습도 데이터를 한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인터넷과 연결하면 장소와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대윤계기산업측은 “국산화되는 극히 일부 제품은 기록팬 등 소모품이 외국산이다. 고난이 기술이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 편리를 위해 인쇄와 화면(15인치) 등 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소개했다.이어 “제품의 가격도 수입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책정해 국산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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