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대륭포스트타워에 위치한 모바일방송, 콘텐츠 전문업체인 옴니텔(www.omnitel.co.kr)은 얼굴 인식 기술과 TTS(Text to Speech)기술을 활용한 ‘포토톡’ 서비스를 네이트온과 SK텔레콤 T월드에 런칭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문자서비스(SMS)처럼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신이 선택한 사진 속 인물이 직접 말로 전달하는 형태의 동영상과 문자가 동시 전송된다.
포토톡 서비스는 자신의 사진 뿐만 아니라 스타, 동물, 캐릭터 등 다양한 사진들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말로 전달할 수 있으며, 전달하는 음성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사진은 현재 달인 김병만 등 개그맨들의 사진을 활용해 보낼 수 있다.
또 SKT 가입자는 네이트온이나 T월드(http://www.tworld.co.kr)에 접속, 문자 보내기 메뉴에서 ‘포토톡’을 선택, 카테고리별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사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런칭 이벤트는 네이트온, T월드, 트위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재미있는 포토톡 메시지를 보낸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용훈 옴니텔 이사는 “옴니텔은 지난해부터 포토톡 서비스 오픈을 준비해왔다”며 “이번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상장을 준비중인 자회사 옴니텔 차이나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도 오픈해 스마트폰 유저 대상의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기존 문자서비스(SMS)처럼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신이 선택한 사진 속 인물이 직접 말로 전달하는 형태의 동영상과 문자가 동시 전송된다.
포토톡 서비스는 자신의 사진 뿐만 아니라 스타, 동물, 캐릭터 등 다양한 사진들을 활용해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말로 전달할 수 있으며, 전달하는 음성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사진은 현재 달인 김병만 등 개그맨들의 사진을 활용해 보낼 수 있다.
또 SKT 가입자는 네이트온이나 T월드(http://www.tworld.co.kr)에 접속, 문자 보내기 메뉴에서 ‘포토톡’을 선택, 카테고리별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사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런칭 이벤트는 네이트온, T월드, 트위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재미있는 포토톡 메시지를 보낸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용훈 옴니텔 이사는 “옴니텔은 지난해부터 포토톡 서비스 오픈을 준비해왔다”며 “이번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상장을 준비중인 자회사 옴니텔 차이나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도 오픈해 스마트폰 유저 대상의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연 기자 boolshim@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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