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위조품 방지 등 지재권 보호 위한 협력 강화

 
특허청은 성윤모 청장이 2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미겔 앙헬 마게인(Miguel Angel Margain) 멕시코 특허청장을 만나 한-멕시코 특허청장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국가의 특허청은 지난 2012년에 체결한 지식재산권(IP)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지재권 보호 집행분야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위조품 방지 등 지재권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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