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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 휴대형 메모리 백업장치 업체 넥스토디아이 전격 인수방송장비 사업 강화 본격적 시동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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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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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방송장비 대표주자인 티브이로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주)비덴트(대표이사 김재욱)가 휴대형 메모리 백업장치 전문업체인 ‘넥스토디아이(NextoDI)’를 전격 인수함으로써 방송장비 사업 강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티브이로직(TVLogic) 브랜드는 국내 방송용 모니터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점하고 있고, 세계시장에서도 3위에 랭크되는 등 우수한 성능과 품질, 철저한 서비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넥스토디아이의 인수를 통해 영업/마케팅과 생산, 개발 등 전반적인 면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넥스토디아이 4K 모듈러 메모리 카드 백업 시스템 NSB-25

넥스토디아이는 2003년에 설립된 휴대형 메모리 백업장치 전문업체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엑스카피(X-Copy) 및 멀티카피(Multi-Copy)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능의 백업장치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여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넥스토 시리즈는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백업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 촬영 현장에서 녹화된 영상의 복사본을 빠르고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게 해 준다.

김재욱 비덴트 대표이사는 “넥스토디아이는 기존 티브이로직과 마찬가지로 방송 및 영화 프로덕션 장비군에 속한다. 영업에서부터 개발까지 꾸준한 시너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송장비 사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티브이로직은 일본 Wowow Entertainment와의 합작을 통해 디지털 컬러 변환장치(Color LUT Box)인 ‘IS-Mini’ 제품군과 WonderLook Pro 소프트웨어의 판매와 공동개발을 시작하는 한편, 미국 Colorimetry Research, Inc.의 측색기 제품 CR 시리즈의 한국 공식 총판으로 계약하는 등 다양한 제휴협력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하고 동시에 UHD 시대의 화질과 성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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