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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G밸리 IT기업 맞춤형 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0명 대상…G밸리 기업 취업 연계 위해 채용 전담 인력도 배치해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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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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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G밸리 IT기업 수요에 맞춘 ‘SNS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펼친다.

구로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NS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G밸리 IT기업과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을 마련한다”며 “‘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총 1억4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SNS 마케팅은 ICT 융복합 시대 필수 채널로 전 업종에서 지속 성장 중이며,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역시 늘고 있는 추세다.

구로구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 30명을 지난달 모집했다.

   
 

교육은 7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SNS 마케팅 전문지식과 실무기술, G밸리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사)벤처기업협회가 수행하며,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후이즈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80% 이상 수료 시 수료증과 교육 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구로구는 참여자별 일대일 멘토를 배치해 교육 외에 취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채용 알선으로 조기 취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취업연계를 위해 구로구는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조사를 진행해 구인 수요가 있고 복지, 근무환경, 급여 등이 우수한 30여개 기업을 확보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채용 전담 인력을 배치해 교육 훈련,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 관리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의 밑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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