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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신청 서둘러야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올해 배정인원 4,180명 중 3,694명 88.3% 가입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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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16: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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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8년 8월말 기준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배정인원 4,180명 중 3,694명(88.3%)의 청년이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청년지원 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에 신규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면서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900만원)와 기업(400만원)이 보태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2년형)할 수 있고, 3년간 근무하면서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1,800만원)와 기업(600만원)이 보태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3년형)할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가입현황을 보면, 2년형(1,600만원)의 경우 배정인원 3,520명에 3,087명, 3년형(3,000만원)의 경우 배정인원 660명에 607명이 가입하는 등 청년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3년 근무하면서 매월 165,000원씩 600만원을 적립하면 적립금액의 다섯배인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청년들의 가입문의가 급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흥수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한 호응이 좋아 올해 배정인원의 조기마감이 예상되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하면서, “2년 또는 3년 근무 후 마련한 목돈으로 학비대출 상환에 사용하거나 자산형성의 종잣돈으로 적립하는 등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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