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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2018 로보월드’ 참가…고카트120, 3D 라이다 센서 첫 선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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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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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이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로봇축제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해 30년 로봇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연구, 개발한 서비스 로봇 및 4차 산업과 로봇산업에 적용되는 센서 기술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18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로봇 축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유진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부터 자율 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3D 라이다 센서 기술까지 국내 대표 서비스 로봇기업으로서 개발해 온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2018 로보월드에서 유진로봇은 2016년 독일 IFA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후,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여러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며 화제가 됐던 자율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고카트(GoCart)의 사용화 버전인 ‘고카트 120(GoCart 120)’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율주행 물류 배송 시스템 ‘고카트(GoCart)’는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자율주행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장이나 물류 창고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재현한다.

   
▲ 자율주행 물류배송로봇 '고카트 120(GoCart 120)'

고카트는 스테레오 카메라, 3D센서,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공간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장애물을 인식해 충돌을 피할 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호출, 탑승 및 층간 이동, 자동문 통과 등이 가능해 복잡한 동선이 형성되는 대형 병원이나 호텔, 공장이나 공간의 폭이 좁은 시설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유진로봇은 고카트120과 함께 이번 로보월드에서 유진로봇의 독자적인 센서 기술인 ‘3D 라이다 센서’도 대중에 첫 선을 보인다. 유진로봇의 3D 라이다 센서는 실내외 환경이나 사물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빠르고 정밀한 사물 인식은 물론 어두운 환경에서도 적용돼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다. 경쟁 제품 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서비스 로봇 분야를 비롯해 안전문 등 사람이나 사물을 인식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산업과 4차 산업 분야에도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이 밖에도 유진로봇은 이달 4일 출시한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아이클레보O5’를 비롯해 신제품과 함께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아이클레보 오메가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하고 아이클레보만의 우수한 청소력과 각 제품별 기능과 특징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특히 로보월드 기간에만 적용되는 특별 할인 혜택과 악세서리 패키지 증정 등 현장 구매 고객만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재 유진로봇 영업 본부장(전무)은 “2018 로보월드에서는 유진로봇의 30년 로봇전문기술력이 집약된 자율주행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120’과 ‘3D 라이다 센서’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로봇청소기 분야에서도 인공지능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삶의 질을 높여줄 아이클레보 제품들을 시연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비교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만큼, 비즈니스 관람객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 로봇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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