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ㆍ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대표 오우동, www.cresyn.com)은 조개 껍질 모양의 커널형 이어폰 ‘조개(Shell)’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조개(Shell)’ 이어폰은 조개 껍질 모양을 6가지 색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며,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저음이 특징이다. 또 커널형(In-Ear) 타입의 이어폰이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크레신은 조개 모양의 이어폰 '조개'를 지난 8일부터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김영균)에 협찬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격은 1만7000원이다. 

에이빙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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