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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중앙회, '인력양성 특화프로그램' 실시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태도’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신입사원의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사회적 비용 감소효과 기대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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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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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강승구)는 초기 사회진출에 고민이 많아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도 중기부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운영기준 및 융합중앙회 사업계획에 따른 것으로,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율을 낮추고, 태도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람인'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신입사원 중 조기퇴사자 발생이 26%에 달하며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파악한 신입사원 채용 시 중소기업의 60%가 태도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발맞춰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실시한 ‘인력양성 특화프로그램’은, 조직적응 능력 향상 및 사전 학습과 맞춤 전문 지도를 통한 조직적응력(조기퇴사방지) 교육·훈련을 통한 태도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한 후 최소 1년 이상 근무를 하기 위한 ‘태도역량 향상’과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 효과가 단순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후 알선 서비스’제공했다.

교육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력양성 특화프로그램’은 2018년 한 해 동안 17개교의 4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의 평균 만족도는 90.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에 성공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박정현 양은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교육효과를 살펴보면 현재까지 본 사업에 참여한 학생 381명 중, 약 68.5%에 해당하는 261명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 효과성을 바탕으로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중소기업 채용현장에서 보다 실효성 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관련 협/단체가 참여하는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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