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19.7.15 월 17:43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DVN뉴스 G밸리 소식 기업·기술 인재·교육 생활·문화
   
DVN뉴스실시간 보도
금천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금천청년사서’ 운영구립도서관 3개관, 금천청년사서 4명 배치…주4일(금~월) 근무로 학업 및 자기계발에 탄력적 대응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1  11:01: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금천구가 7월부터 구립도서관 3개관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금천청년사서’를 운영한다.

‘금천청년사서’ 4명은 구립도서관에 배치돼 △도서 대출․반납 △장서관리 △희망수서관리 △도서 큐레이팅 등을 배우며 정식 사서 역량을 쌓게 된다. 매주 금요일~월요일(주4일) 근무로, 평일에는 학업을 병행하거나 자격증 및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청년사서가 전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사서직무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시급 9,940원)으로 지급하며, 사회보험 및 복리후생은 금천구 기간제근로자 공통 지침에 따라 차별 없이 지원한다.

사서는 문헌정보학과를 나오고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다. 도서관에서는 사서 채용 시 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사회 초년생 청년이 사서가 되기란 쉽지 않다. 많은 청년들이 사서를 지망하여 문헌정보학과에 가지만, 졸업하면서 다른 일을 찾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러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금천청년사서’를 만들었다. 꿈이 있어도 경력이 없기에 취업하기 어려운 청년을 위해 현장훈련형 일자리(OJT, On the Job Training)를 고안했다. 단기 계약직으로 채용되지만 구는 OJT교육을 통해 직무 효율성을 높였다.

금천청년사서로 참여하는 청년 김성엽 씨(20대)는 “우리나라는 도서관이 독서실로 바뀐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요”라며, “우리 구 도서관을 주민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서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년일자리는 현장의 청년 특성에 맞춰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금천청년사서 사업이 사서를 지망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