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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19년 금천구 반려동물 큰잔치' 개최매년 10월 5일 ‘반려동물의 날’…펫티켓 OX퀴즈, 펫티켓 운동회, 반려동물 정책 및 입양 상담 등 운영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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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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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10월 5일(토) 오후 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인생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2019년 금천구 반려동물 큰잔치’를 개최한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가구는 2018년 기준 전체 가구 중 20%에 해당 한다. 2019년 6월 30일 기준 금천구에 등록된 반려견 규모가 7,887마리로 6,199명이 소유해 소유자 1명당 1.27마리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금천구는 반려 동물과 보호자를 주인공으로 반려동물 축제를 처음 마련했다. 금천구와 올해 금천구 동물복지정책 자문기구로 출범한 ‘금천구동물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반려문화 교육 및 행사 전문 비영리 시민단체 ‘(사단)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이 열리고, 훈련견 시범과 우쿨렐레 공연으로 열기를 높인다.

오후 2시에는 유성훈 구청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이 참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펫티켓 OX 퀴즈’, ‘반려동물 운동회’를 진행한다. 또, ‘펫티켓 교실’, ‘반려동물 건강 진단’, ‘기초미용’, ‘간식 만들기’, ‘사진전’ 등 각종 체험 부스 및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동물 정책 및 입양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금천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2020년 ‘펫티켓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포획된 길고양 중 생존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구내염’에 대한 치료를 지원하는 등 동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반려동물 입양 인구가 일천만 명을 육박하는 시대에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바람직한 반려문화 조성뿐 아니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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