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19.12.9 월 16:29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DVN뉴스 G밸리 소식 기업·기술 인재·교육 생활·문화
   
DVN뉴스종합
전경련, '사드사태 3년 한중 경제관계 변화' 동향 분석 발표사드 이후 한중 경제, 무역흑자·유커 줄고 투자는 증가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2  10:5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경련은 2016년 7월 국방부의 사드배치 최종결정 후 중국 정부의 對中  투자 한국기업에 대한 각종 영업제한,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 지급차량 5차 목록 한국산 전기차 배터리 제외, 한국 단체관광 제한 조치가 이루어진 이후 3년간의 무역·투자·관광 등 한중 경제관계 변화 동향을 분석, 발표했다.

   
 

- 對중국 무역흑자, 16년 374.5억불→ 19년 239.1억불로 약 36.1% 감소
대중국 무역 흑자규모는 2016년 374.5억 달러에서 올해 추정치 239.1억 달러로 약 135.4억 달러 줄어들며 흑자규모가 약 36.1%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들어 반도체 단가급락에 따른 반도체 수출 감소, 중국 기업의 액정패널 생산량 급증에 따른 공급과잉, 석유제품 수출단가 하락 및 중국 내 제조업 분야 생산・투자가 하락에 따른 수요 둔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 방한 중국인, 16년 806.8만명 → 18년 479.0만명으로 40.6% 감소
중국인 유커(游客) 한국 방문은 중국문화관광부가 2016년 8월 이후 단행한 한국 포상관광 제한, 저가 단체관광 제한조치로 2016년 806.8만명에서 2018년 479.0만명으로 40.6%(327.8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국인의 일본방문은 2016년 637.4만명에서 2018년 838.0만명으로 약 200만명이 늘어 일본이 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 들어 중국정부의 한국관광 제한조치가 다소 풀리면서 9월까지 방한 중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27.1% 증가한 441.4명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다.

   
 

- 한중 상호투자, 16년 60.8억불→ 18년 84.0억불로 약 38.2% 증가
한-중 상호 직접투자는 한국의 對中 투자가 2016년 40.3억 달러에서 2018년 56.6억 달러로 40.3% 증가했고, 중국의 對韓 투자도 2016년 20.5억 달러에서 2018년 27.4억 달러로 33.7% 늘어나면서, 한중 상호투자규모는 2016년 60.8억 달러에서 2018년 84.0억 달러로 38.2%(23.2억 달러) 증가됐다.

한편, 투자기준으로 한국의 전체 해외투자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8.67%에서 2018년 9.57%로 0.9%포인트 증가하였다.

   
 

- 전경련, 한중 경제관계 회복 위해 對중국 비즈니스 환경 개선 나설 것
이와 관련, 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사드 사태 후 한국 기업의 베트남, 인도 등으로의 교역·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중국은 한국의 교역·투자·관광 제1위국”이라며 “리커창 총리의 올해 10월 중국 시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시찰과 올해 들어 중국 최고위 인사의 방한 등 중국이 한중 관계 정상화를 위한 유화적 시그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우리정부는 '한중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의 마무리, 시진핑 주석의 방한 성사 등을 통해 한중관계 정상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 상무는 “전경련은 대중국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비즈니스 여건 개선을 위해 12월 [한-산동성 경제통상 협력 교류회(12.9(월) 15:30, 신라호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초청 간담회(12.12(목), 전경련회관) 등을 개최하여 민간차원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