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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업계, 장기사용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등 국내 제조사는 10년 이상 사용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추진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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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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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업계에서는 가전제품의 열악한 설치·사용 환경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제품의 화재사고가 빈번하고, 최근에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어 사고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

이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김기남)에서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함께 회원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등 냉장고·김치냉장고 제조업체 서비스센터를 통해 11월 18일(월)부터 11월 29일(금)까지 2주 동안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업체의 10년 이상 경과된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소비자들은 서비스센터 신청을 통해 기본 점검을 비롯해 내·외부 주요 부품과 배선 및 주변 환경 등의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내 접수된 건은 경과 후에도 서비스를 진행한다.

아울러 제조물책임법상 10년이 경과한 노후 가전제품은 화재 시 보상을 받기가 어려우므로 이번 캠페인 기간을 적극 활용해 안전점검을 받음으로서 화재 등 사고에 대한 대비를 권고한다.

   
 

장기사용 가전제품의 화재 피해예방을 위해 ▲이전설치 및 수리 서비스는 반드시 해당 제조업체를 통해서 받을 것 ▲설치 시 습기와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할 것 ▲멀티콘센트 주변에 반려동물이 배뇨를 하지 못하도록 할 것 ▲헐거운 멀티탭과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하지 말 것 등의 주의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소비자 인식 확산을 위해 주의사항을 제작·배포하여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품의 정상작동 여부, 설치제품 주변 환경 확인, 내·외부 주요부품 및 배선 점검 등으로 출장 및 기본점검은 무상으로 진행되나 부품교체 등의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행사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 삼성전자㈜ : 1588-3366 (www.samsungsvc.co.kr)
☏ LG전자㈜ : 1544-7777 (www.lgservice.co.kr)
☏ ㈜위니아대우 : 1588-1588 (www.winiasls.com)
☏ ㈜위니아딤채 : 1588-9588 (www.winias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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