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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인도 톱(TOP)유통망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20일부터 2일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인도서 韓 소비재 인기... 현지 대형유통사 ‘퓨처그룹’ 방한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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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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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가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인도 톱(Top) 유통망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인도 굴지 유통 대기업 퓨처그룹(Future Group)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퓨처그룹은 빅바자르(Big Bazaar), 센트럴(Central), 푸드홀(Foodhall) 등 인도에서만 1,700개 대형마트 체인을 보유한 거대 유통사다. 지난해 5월, 매출액이 3,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TV홈쇼핑 채널 이지몰(Ez Mall)과 인도 유통계열사인 마힌드라리테일(Mahindra Retail)과 글로버스(Globus)도 참가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 플립카르트(Flipkart)와 아마존인디아(Amazon India)도 해외소싱 부문 공식 협력업체를 파견했다.

지난해 인도의 한국산 소비재 수입량은 2017년과 대비해 화장품이 55%, 주방식기를 포함한 유리제품이 57%, 램프·조명 등 인테리어 제품이 90% 증가했다.

인도 대형 유통사는 색조·기능성 화장품, 패션보석류 등 K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다. 또한 현지시장의 관심을 반영해 식탁, 수납장, 주방용품, 임부복 등 K라이프 제품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우리 기업도 클리오, 투쿨포스쿨, CJ올리브네트웍스 등 화장품기업, 아르떼와 같은 패션기업까지 다양한 한국업체가 참가해 인도 진출을 노린다.

인도는 잘 알려졌듯이 세계 2위 인구대국이다. 7%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2030년에는 G3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의 증가, 생활방식의 서구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1인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화장품, 인테리어소품 등 소비재 시장이 급격한 성장 추세를 나타낸다.

인도 소비재시장 성장세에도 현실적 난관이 존재한다.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인도 정부의 규제, 직수입을 꺼리는 인도 대형 유통망의 구매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인도 유통망 진출전략 세미나’도 상담회와 연계해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인도시장을 개괄 설명한 다음 진출전략을 제시한다. 우리 기업의 관심을 반영해 방한 유통채널의 구매정책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CJ오쇼핑 인도 법인장을 역임한 KOTRA 뭄바이무역관장이 직접 나서 기업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KOTRA는 2020년을 맞이해 서남아시아에서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다. 신남방지역 핵심 인도를 비롯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현지 무역관을 활용해 소비재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규격인증, 바이어 매칭, 통관, 시장전략 컨설팅, 물류비용 지원까지 유통망 입점 전과정을 파이프에 물이 흐르듯 서비스한다.

홍기영 KOTRA 뭄바이무역관장은 “높은 품질과 한류 효과로 인도에서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이 흥행하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협력벤더 발굴부터 입점계획 수립까지 지원하며 현지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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