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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5천777명 채용전년 대비 10.8% 증가…한국철도공사 1,550명으로 정규직 채용 최다, 주무부처 별 정규직 채용계획 1위 ‘교육부(6,258명)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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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4: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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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천77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채용계획 규모는 2만3천260명 대비 10.8% 늘어난 수치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발표한 362개 공공기업의 2020년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을 분석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천777명으로 지난해 채용계획 규모인 2만3천260명 대비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채용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기업(36곳)이 6,224명을 이어 준정부기관(97곳)이 7,518명을 채용할 예정이었다. 이외 229곳의 기타공공기관에서는 총 12,035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였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총 1,5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나타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채용계획 규모에서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1,500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을 밝힌 한국전력공사가 올랐고,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1,015명), 충남대학교병원(953명), 부산대학교병원(944명) 순으로 5위권을 차지했다.

경상대학교병원(900명), 전남대학교병원(778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76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620명), 서울대학교병원(573명)도 정규직 채용계획 규모 10위권에 드는 공공기관으로 꼽혔다.

특히 이들 1~10위에 오른 공공기관의 채용계획 규모는 전체 공공기관 채용계획 규모의 3분의 1 이상인 37%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무부처 별로는 교육부 산하 기관들이 6,258명의 정규직 신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채용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 4,088명을 채용할 계획이었고, 국토교통부(3,866명)와 보건복지부(3,615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1,591명) 산하 기관 역시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큰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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