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4.3 금 13:40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종합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 구성 운영주52시간제 준비 애로기업 1:1 밀착지원, 현장과의 쌍방향 소통 활성화…생산성 제고, 일하는 관행‧문화 개선을 위한 협력과제도 발굴‧추진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1  11:3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조기 안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의체는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 일자리 본부장 등 3개기관의 국장급의 공동단장으로,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지방도 2월초까지 협의체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공동단장은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이 맡는다.

지방협의체는 오는 2월 초까지 중기중앙회 13개 지역본부, 중기부 12개 지방청, 노동부 8개 지방관서 등 권역별 소속기관을 8개 권역으로 구분해 구성된다.

업무협의체에서는 올해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299인 기업에 계도기간이 부여(1년)됨에 따라 계도기간 동안 중소기업이 주52시간제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먼저 각 기관 지방조직(지방청, 지역본부)에서는 현장에서 주52시간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1차 상담 제공 및 정부지원제도·활용 연계 등을 지원하고, 근무체계 개편 등 노무사 상담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권역 내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이 1:1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건의사항 중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본부 협의체에 보고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들이 각종 정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노동시간 단축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우선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방중기청별 중소기업 시책설명회에 노동부 지방관서가 함께 참여해 주52시간제 관련 정보를 제공·설명하고 중소기업연수원에 대표자, 임원급,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52시간제 관련 교육 과정도 신설한다.

업무협의체 관계자는 "각 기관은 이번이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과 '노동 생산성 제고'를 끌어낼 적기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적정 시간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