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2.18 화 13:54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DVN뉴스 G밸리 소식 기업·기술 인재·교육 생활·문화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구로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민.관 협력 강화관내 유관기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 강화 …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배부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4  11:2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외국인‧다문화단체와 연계해 모니터링단 구성 … 인적네트워크 활용해 의심사례 발굴
- 가족‧이웃‧지인 등에게 예방수칙, 행동요령 전파 … 우리말 미숙한 외국인에게 효과 커

구로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관내 외국인․다문화 관련 단체 회원 중 희망자를 모집해 100여명의 상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모니터링단은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해당 지역 방문자나 조사‧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한다. 구청과 긴급연락체계를 유지해 의심사례 발견 시 즉시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소속 단체 회원과 가족, 이웃, 지인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도 전파한다. 구는 특히 우리말을 잘 모르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는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주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구청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과 인력시장, 복지관, 건설현장 등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표기가 병행된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했다.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도 배부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성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역학조사반, 대응지원반 등 6개 지원반을 구성해 감시대상자 관리, 역학조사, 모니터링, 위생물품 배부 등 비상대책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소 1층 별도공간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도 유지하고 있다.

4일 현재 구로구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없다.

구로구 관계자는 “관의 추적만으로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대비하기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증 예방을 위해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