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4.3 금 13:40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구로구, 학교 앞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 구축“첨단 기술 활용해 어린이 등 보행약자 교통안전 강화” … 구일초 등 4개소 설치 완료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8  11:0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로구는 “어린이 등 보행약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 시설을 관내 초등학교 4곳에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미흡한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장치다.

보행자에게 LED 표지판과 음성을 통해 차량 접근 상황을 알리고, 운전자에게는 실시간 주행 속도를 알림 패널에 표출해 정속주행을 유도한다. 시‧청각적 효과를 통해 보행자의 위험상황 인지를 돕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차량 통행이 없을 때에는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한 메시지가 송출된다.

설치 지역은 구일초등학교, 오류남초등학교, 동구로초등학교, 덕의초등학교 등 4개소다. 구는 앞서 2018년 고척중학교와 구일중학교 인근에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올해 관내 학교 주변 6곳에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차량의 횡단보도 우회전 진입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감지 카메라가 차량과 보행자의 접근 여부를 파악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운전자에게는 ‘우측 보행자 주의’ 문구가, 보행자에게는 ‘좌측 차량 주의’ 문구가 알림 패널을 통해 표출된다. 경인로59길 7 인근 삼거리 교차로에 최근 설치를 마무리했다. 대로변에서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스마트 교차로‧우회전 알림이’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각종 차량 통행 관련 정보는 ‘구로 IoT 관리시스템’으로 전송돼 통합 관리 된다. 축적된 데이터는 향후 교통정책 수립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 순간 방심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