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4.7 화 10:36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인 16.9% “알바 한다”알바하는 직장인, 30대 미혼남성이한 달 알바 수입 평균 37만6천원 가장 많아...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3  10:10: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직장인이 1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30대이상 직장인 1,25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아르바이트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16.9%로 조사됐다.

특히 30대 직장인 중에는 5명중 1명에 가까운 19.3%가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20대 직장인 중에는 15.4%, 4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13.7%로 30대 직장인 중 알바를 병행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알바하는 직장인은 미혼직장인(18.1%)이 기혼직장인(13.8%) 보다 많았고, 남성직장인(20.0%)이 여성직장인(15.2%) 보다 많았다.

   
 

직장인들은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입을 높이기 위해서’라 답했다.

알바하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수입을 높이기 위해’ 알바를 병행한다는 직장인이 86.8%(응답률)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퇴근 후 또는 주말 등 여유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 알바를 한다는 직장인이 21.7%로 많았다. 이외에는 △하고 싶었던 일을 경험해보기 위해(15.1%)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10.8%) 알바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직장인들이 하고 있는 알바 직종 중에는 ‘매장관리.판매’와 ‘음식점 서빙.주방보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알바 직종을 조사한 결과, ‘매장관리.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7.3%(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점 서빙.주방보조’ 알바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7.4%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사무보조(16.5%) △택배.배달(16.0%) △카페 알바(15.6%) 순으로 알바를 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알바하는 직장인들의 한 달 평균 알바 수입은 37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알바하는 직장인 상당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직장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지’ 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61.3%,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38.7%로 만족한다는 직장인이 더 많았다.

만족하는 직장인의 이유 중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응답률 75.4%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다는 만족감이 생긴다’는 응답자도 43.1%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대인능력이 향상되는 것 같다(23.1%)거나 △알바 일이 재미있어 힐링,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23.1%)는 응답자가 있었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직장인들의 이유 중에는 ‘휴식을 온전히 취하지 못해 항상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답변이 응답률 7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을 쉬지 않고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예민해진다’는 답변이 54.9%로 높았다. 이어 알바 수입이 낮아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15.9%)’거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가족들의 불만이 높아진다(14.6%)’는 답변이 있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