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11.27 금 17:55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인물
홈페이지 고도화, ‘고객데이터 마케팅플랫폼’ 개발유관기업, 대학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 중소벤처기업 영업 마케팅의 디지털전환, 비대면 수출에도 기여
이용구 리포터  |  santoke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6  15:1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소벤처기업의 꿈과 도전 | ⑫ (주)미르나인]

(주)미르나인(대표이사 정광균)은 “소통을 디자인하는 기업”을 모토로 18년동안 홈페이지, 웹에이전시, SI사업을 진행해 온 기업이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이 기업은 특히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수출바우처) 수행에서 10위 이내에 드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미르나인은 최근 유관기업, 대학과 협력해 ‘기업별 고객데이터 마케팅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영업마케팅 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플랫폼이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수출기업의 대면 비즈니스(해외출장, 바이어상담회)가 어려워지면서 이를 대체할 비대면 솔루션 수요가 많은 상황도 반영했다.

   
정광균 대표

- 홈페이지를 마케팅플랫폼으로
 미르나인의 ‘기업별 고객데이터 마케팅플랫폼’은 중소기업의 홈페이지에 데이터기반 디지털마케팅 솔루션을 접목, 고도화해 기업 스스로 국내외 디지털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디지털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잠재고객, 가망고객을 늘리고 신규고객, 기존고객 등 모든 고객의 활동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마케팅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기업은 디지털마케팅을 주로 대형포털(구글, 네이버 등)이나 SNS(페이스북 등)에 광고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해왔다. 포털, SNS에 광고를 게재하면 관심있는 잠재고객이 기업홈페이지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기업에 연락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포털, SNS를 매개로 하기 때문에 기업이 잠재고객 단계부터 직접 고객데이터를 취득, 활용해 구매로 전환하거나 신규고객 관리, 리마케팅 등을 주도적으로 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온라인 고객정보 취득, 통합, 분석 기술과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르나인은 이런 기술을 홈페이지에 접목해 기업들이 디지털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유관기업, 대학과 협력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중소기업도 고객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근거로 고객맞춤형 디지털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영업마케팅 분야 디지털전환(스마트 영업마케팅)인 셈이다. 홈페이지가 기존처럼 단순히 기업정보 설명만 하는게 아니라 지능형 디지털 영업마케팅 플랫폼으로 고도화되는 것이다. 국내외 고객을 비대면으로 확보하면서도 기존 방식보다 비용은 낮추고 성과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자체솔루션과 인적자원
미르나인의 새로운 마케팅플랫폼을 개발은 2002년부터 해온 홈페이지개발과 10년이상 진행한 정부지원 중소기업 수출바우처사업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미르나인은 그동안 4천여개 기업의 홈페이지를 개발했고, 현재 1천여개를 관리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수행에서 랭킹10위안에 드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런 성과는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적자원 운영에 기인한다”는게 정광균 대표의 설명이다.

미르나인은 홈페이지 제작 자체솔루션을 개발, 사용하고 있다. ‘한프레임워크’라는 자체 솔루션은 웹, 모바일 반응형으로 웹페이지 제작에 많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의 취약점은 보완하면서도 다양한 탬플릿 등 장점은 모두 소화가능하다.

정광균 대표는 “워드프레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아마추어가 개발해 배포하는 모듈이 있어 보안에 취약한 단점이 있는데 한프레임워크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다”고 설명한다.

또 한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홈페이지를 제작하면 기본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지는 등 디지털마케팅에 장점이 있다.

미르나인은 인적자원 운영에서도 원칙이 있다. SI사업을 하지만 다른 기업에 직원을 파견해 근무시키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는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한데 파견근무는 직원을 혼란스럽게 하고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 적극적인 인센티브제를 운영한다. 성과를 많이 내는 직원들은 대표이사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다. 정광균 대표는 “대표이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수 인재 확보”라고 말한다.

이렇게 그동안 거둔 성과와 기술력,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르나인은 홈페이지를 고도화한 ‘기업별 고객데이터 마케팅플랫폼’을 개발해 중소기업의 국내외 영업마케팅에 기여하려 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