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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대적 할인행사 진행6월 26일~7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해 대대적 할인 행사 진행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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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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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가전·자동차·백화점·대형마트 등 제조·유통분야 대기업(23개사), 온라인쇼핑몰(16개), 전국 전통시장(633개) 및 동네슈퍼(5,000여개), 축·수산업계, 외식·관광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동행) 하는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이연된 소비 수요가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M, CJ ENM 등 K-팝 대형기획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명인플루언서, 부처장관·지자체장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중기·소상공인 제품 PPL이 접목된 K-팝 비대면 라이브콘서트 등 K-팝과 융합한 새로운 비대면 라이브 방식의 판촉행사가 시도되어 ‘K-방역’에 이어 ‘K-세일’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국민적 참여 유도를 위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 군을 디지털 캠페인 광고 영상의 모델로 선정했으며, 글로벌 한류스타 ‘NCT 드림’도 홍보대사로 참여해 동행세일 홍보영상과 현장이벤트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6월 17일(수) 관계부처 합동 ‘대한민국 동행세일’ 브리핑(브리퍼 :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개최해 동행세일의 주요 추진내용을 발표했다.

①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민간 쇼핑몰, 가치삽시다 플랫폼 등을 통해 온라인 방식의 판촉 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에서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가격할인이 진행되며,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최대 87% 가격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는 지역별 행사장 내 오픈스튜디오, 홍보부스 및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되며,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30% 내외의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전통시장, 대형 유통·제조업체 등의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전국 63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55만여개 제로페이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한 결제금액의 리워드(환급) 이벤트를 통해 제로페이로 5천원 이상 결제시, 결제금액의 5%를 결제사별로 인당 최대 5만원까지 환급할 계획이다.

5,000여개 동네슈퍼도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8개 품목은 대도매상 경락가의 80~90% 수준으로 슈퍼조합에 공급할 예정이며, 공산품 20여개 품목은 소비자가 대비 20~5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백화점은 주요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슈즈 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최신 유행 패션‧잡화, 고급 화장품 등에 대해 특가 할인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형마트는 식료품,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에 대하여 할인행사 진행할 예정이다.

   
 

가전업계는 히트상품 특별전,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동차업계는 주요 차종 특별할인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패션업계는 코리아 패션마켓(6.26~28)을 통해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특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축·수산업계는 계란, 오리자조금 단체의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하절기 국내 수요가 높은 품목(바다장어)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연계 상생할인 행사(6.18~7.8)를 개최할 계획이다.

외식업계는 한식당 할인(20%이상) 이벤트 ‘코리아 고메’(250개 업체)와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한 ‘푸드 페스타(6.17~9.17)’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특별 여행주간(7.1~19)’을 실시하여, 해당기간 전용 교통이용권 출시와 ‘생애주기별 여행’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② 비대면 특별행사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을 반영해 SM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PPL이 접목된 K-팝 비대면 콘서트,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가 시도된다.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숭례문과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 등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특별행사는 소상공인의 상징인 남대문시장 일대와 숭례문, 올림픽체조경기장의 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연결해 라이브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모니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렉티브(Interactive) 월을 활용한 비대면 선포식과 AR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K-팝 공연이 펼쳐지며, 네이버 VLIVE, MBC 생중계 등을 통해 공연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산업부 장관, 해수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소비 증진을 위해 중기부 장관은 SM 에스팀 관계자와 함께 숭례문 인근의 남대문 시장에서 구매 체험 등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③ 지역 현장행사
현장행사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부산, 대구에서 시작하여 전북, 충북, 경남, 서울에서 7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O2O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판촉 행사를 병행하며, 브랜드 페스타(부산) 등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진행시 손소독제 비치와 주기적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코엑스 행사는 CJ ENM과 협업하여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K뷰티, K인플루언서 등 K-팝 중심으로 트랜디한 콘텐츠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지원한다.

스타와 팬, 상인과 소비자 그리고 국민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하여 ‘함께 사고, 함께 즐기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커뮤니케이션을 연출한다.

미니 K-팝 공연 등 오프라인 행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숭례문 특별행사장과 코엑스 행사장의 인근 지역에는 나비를 모티브로 활용한 다양한 LED 조명을 설치해 서울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숭례문 및 코엑스 행사장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행사장 인근 도로의 가로등에는 쿨화이트와 블루컬러 LED 네온플렉스를 이용한 조명오브제를 설치해 홍보 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④ 디지털 캠페인 영상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 유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스터 트롯의 트롯 왕자 ‘정동원’도 합류했다.

정동원의 노래 ‘효도합시다’를 ‘동행합시다’로 개사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홍보 영상 속 정동원은 ‘작은 날갯짓 하나가 만드는 내일’이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메시지를 디지털 캠페인송에 담아냈다.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홍보 영상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ksale.org)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정동원’군과 함께하는 ‘SNS 틱톡 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도 진행 할 예정이다.

‘동행나비 챌린지’는 틱톡(동영상 모바일 앱)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정동원군의 ‘동행합시다’ 노래에 맞춰 이번 행사의 대표 이미지인 ‘나비(날갯짓)’ 동작을 따라 하고 그 동작을 촬영한 영상을 틱톡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정부에서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힘내라 대한민국’ 챌린지를 틱톡을 통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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