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7.10 금 15:22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알바천국, 사장님 87.2% 소상공인 지원금 ‘환영’5명 중 4명 ‘긍정적’…’생계 유지에 실질적 도움’, ‘자영업 활성화로 경제 회복’ 등 이유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0:1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알바천국’이 사장님 284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 등에 지급하는 지원금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 87.2%가 지원금 지급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며 지원금 사용이 가장 시급한 분야로는 ‘사업체 및 매장 임대료(40.8%)’를 꼽았다.

지원금 지급에 긍정적인 이유로는 ‘생계 유지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60.8%)’가 1위를 차지해, 경기 악화로 인해 많은 사장님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뒤를 ‘자영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어서(38.0%)’, ‘매출 감소를 완화할 수 있어서(31.7%)’, ‘원치 않는 휴ㆍ폐업 등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22.1%)’ 등이 이었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11.6%의 응답자들은 ‘자격 요건의 불합리함(51.1%)’을 가장 큰 이유로 답했다. 기타 응답으로는 ‘지원 금액이 적어서(37.9%)’,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서(34.4%)’, ‘지원금 사용처가 제한적이라서(31.0%)’ 등이 있다.

지원금 사용이 시급한 분야를 복수응답으로 질문한 결과 ‘사업체 및 매장 임대료(40.8%)’와 ‘알바생 급여(39.4%)’가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다퉜다. 이어서 ‘개인 생활비(34.8%)’, ‘대출금 및 이자 상환(28.8%)’, ‘사업체 및 매장 공과금ㆍ관리비(20.7%)’, ‘문화ㆍ여가비(10.2%)’, ‘사업체 및 매장 홍보ㆍ마케팅비(7.0%)’,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금(2.8%)’, ‘기타(1.7%)’ 순이다.

   
 

하반기 아르바이트 고용 계획도 주목할만하다. 사장님 대다수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알바생 급여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사업장 인력 증대를 위해 하반기에 알바생을 고용할 예정’이라고 적극적인 고용 의사를 밝힌 사장님은 8.45%에 불과했다.

이 외에는 ‘현재 고용중인 알바생이 퇴사할 시 인력 유지를 위해 고용 예정(43.3%)’, ‘하반기 상황을 고려해 진행 예정(32.3%)’, ‘사업장 인력을 줄일 예정으로 고용 계획이 없음(14.0%)’등 소극적인 답변이 과반수다.

반면, 하반기 ‘쪼개기 알바’ 및 ‘단기 알바’ 고용에 대해서는 63.3%의 사장님이 고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님이 많은 특정기간시간에만 알바생이 필요(52.2%, 복수응답)’한 것이 주 요인이며, ‘장기 고용 시 지급해야 하는 정기 급여(44.4%)’와 ‘주휴 수당(24.4%)’에 대해서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악화가 지속되며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고충도 날로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사장님들에게 생계 유지 및 매장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까지 지속돼 아르바이트 고용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고 말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