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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전문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개교글로벌 기업(NVIDIA, MS, AWS, INTEL), 글로벌 창업기획자(500Startups, Plug&Play, SOSV, Startupbootcamp)등 참여… 60개 AI 창업가 육성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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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9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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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과 일류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가 개교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국내 기업이 없는 현실 등을 고려해 올해 신설된 글로벌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9일 강남구 소재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강남 본교에서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개교식을 개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NVIDIA, MS, AWS, INTEL) 4개사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500Startups, Plug&Play, SOSV, Startupbootcamp) 4개사가 교육과 보육에 참여하기로 해 개교 전부터 창업팀의 큰 관심을 모았다. 중기부는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지난 7월 16일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6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교육 △보육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으로 이어진다. 먼저, 교육 분야는 글로벌 기업이 자사의 내부 교육과정 활용 등 기업별 특색을 살린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4개 글로벌 기업이 이달부터 올 11월까지 기간을 나눠 교육과정을 순차 운영한다.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 플랫폼인 캐글(Kaggle) 등을 활용한 프로젝트도 중점 추진해 입교팀의 실전 사업화 역량도 강화시킬 계획이다.

보육 분야는 액셀러레이터 보육 전문가 각 2인이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상주하며 창업팀을 밀착 관리한다. 창업팀은 여러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최적의 해외진출 국가를 정하고 그에 맞는 진출 전략도 세워나가게 된다.

국제기구 등을 통한 해외 스타트업과의 교류 등을 통해 창업팀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형성해 나가는 한편, 입교팀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내에 사업장 공간도 제공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올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AI를 포함한 비대면 분야 시장의 잠재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글로벌 AI 기업을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장관은 “K-유니콘 프로젝트, 스마트대한민국 펀드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AI 등 비대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2021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구로 G스퀘어 완공이 예상되는 내년도 초부터는 구로로 이전해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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