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0.11.27 금 17:55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KOTRA, 24일 ‘소·부·장 해외 한계기업 M&A’ 설명회 개최코로나19 이후 독일·스페인·미국 등에서 나타난 ‘법정관리기업’ 소개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1  10:0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OTRA가 24일 ‘소재·부품·장비 해외 한계기업 M&A’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계기업은 경제여건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재무구조가 부실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말하며, 코로나19로 일시적 한계기업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KOTRA는 3월부터 독일, 스페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신규 법정관리 신청기업 6,500개사를 조사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40개사를 선별해 이번 웹세미나에서 소개한다.

법정관리기업은 매각을 통한 채권회수를 우선 고려한다는 점에서 준매물로 간주된다. 프랑스 명품 자전거휠 ‘마빅’이나 미국 대통령의 정장으로 유명한 ‘브룩스브라더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두 기업은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몇 달 안에 매각됐다.

KOTRA 조사 결과, 올해 2분기 미국의 법정관리 신청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반면 독일과 스페인은 각각 74%, 62% 수준으로 줄었다. 법정관리 신청을 기업 자율에 위임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로 기업의 법정관리 신청 의무를 유예하고 있다.

   
 

한편 KOTRA는 설명회에서 법정관리와 무관한 일반 해외 M&A 매물과 지분매각 정보도 20건 소개할 계획이다. 베트남 등 아세안(ASEAN) 지역 정보도 포함돼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노력도 멈출 수 없다”며 “이번 한계기업 M&A 세미나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