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a : 2021.4.14 수 17:34
광고안내 | 기사제보
디지털밸리뉴스
뉴스 마케팅 기업 교육·문화 신문사소개 블로그SNS
   
DVN뉴스실시간 보도
알바몬 조사, 대학생 4명 중 1명 ‘올해 휴학할 것’학년별 휴학사유 ‘1학년-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 vs 4학년-취업준비’
이환선 기자  |  wslee1679@dvn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9  10:1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2,373명을 대상으로 ‘올해 휴학 계획’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 4명 중 1명이 올 1학기에는 휴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졸업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를 위해, 새내기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인해 강의 질이 낮아져 휴학을 결심하는 등 학년별 휴학사유는 달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공동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26.4%가 ‘올 1학기를 휴학할 것’이라 답했다. 응답자의 학년이 높을수록 휴학 의사도 높았다. 설문결과 4학년의 휴학 의사가 41.7%로 가장 높았으며 3학년이 33.9%로 나타났다. 2학년은 24.6%, 1학년은 14.6%였다.

대학생들이 휴학을 하려는 이유는 학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먼저 1.2학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원격수업진행으로 △강의의 질이 낮아져서 휴학을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이 각각 47.2%, 44.2%로 가장 많았으며, 3학년은 △진로 고민을 위해 휴학을 계획하는 대학생이 45.4%로 가장 많았다.

휴학 계획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4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인턴, 자격증 취득 등 취업준비를 위해서가 응답률 65.6%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타 학년들에 비해 △졸업시기를 늦춰 학생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란 응답도 19.4%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도 △군입대를 위해서(12.6%)  △등록금 마련을 위해서(10.4%)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8.6%) 등의 이유로 휴학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한편, 지난해 대학수업을 들었던 대학생 1,7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대학생의 47.3%가 ‘지난해 온라인 원격수업만 진행했다’고 답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48.3%였다. 반면 ‘오프라인 강의만 진행했다’는 응답은 4.5%로 소수에 그쳤다.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만족도는 낮았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결과 대학생 75.3%가 ‘원격수업으로 인해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낮아졌다’고 답했다. ‘오프라인과 별 차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은 20.1%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수업의 내용 등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자는 4.6%로 극소수에 달했다.

‘지난해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인한 대학 등록금 반환여부’에 대해서는 ‘반환 받지 못했다’는 대학생이 51.9%로 절반을 조금 넘었다.‘일부 반환 받았다’는 대학생은 48.1%로 이들이 반환 받은 금액은 △지난 한해 등록금의 3% 수준이 3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 수준(28.0%) △10% 수준(23.9%) 등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알바몬과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 10명 중 9명 정도는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인 것으로도 조사됐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94.9%로 가장 높았으며, △2학년(90.4%) △3학년(88.3%) △4학년(82.5%) 순이었다.

이환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넥스트 미디어 (152-879)서울시 구로구 구로3동 851 한화비즈메트로 715호  |  Tel. 02)2621-2272  |  Fax. 02)2621-2271
제 호 : 디지털밸리뉴스  |  발행/편집인 : 이상선  |  개인정보책임자 : 최우인 이사
Copyright © 2011 디지털밸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v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