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4월 24일까지  
장소 상명아트홀 1관
관람 등급 9세 이상
관람료 2만5천 원
문의 02-501-7888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연극으로 재탄생했다. 더욱 맛깔스러워진 대사와 드라마의 명장면을 무대에 옮겨 ‘반가움과 색다름’으로 다가온다. 나이도 몸무게도 많은 파티시에 김삼순이 까도남 장도영을 통해 일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AK아트홀
관람 등급 24개월 이상
관람료 1만 원
문의 02-322-4111

마을 사람들의 기준으로 볼 때 무엇 하나 잘하는 것 없는 실수투성이 펀치. 하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잘난 척하는 럭셔리의 도움을 받아 왕별 딱지를 받기 위해 대회에 나간다. 과연 펀치는 왕별 딱지를 받을 수 있을까? 세련된 춤, 실력 있는 라이브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가족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