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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쭈꾸미와 삼겹살의 만남, 나른한 봄날 직장인들의 별미
김준현 기자  |  dream99@dv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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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0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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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철이 돌아왔다. 나른한 봄에 직장인들은 어떤 걸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쭈꾸미만한 것도 드물기 때문.

 

쭈꾸미 전문점 ‘원쭈꾸미’는 가산 디지털 2단지 1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앞 대륭포스트 6차 지하1층 121호에 있다.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서 불과 50m 거리다. 2006년 7월 구로 디지털단지점 오픈후 손님들이 입소문을 듣고 많이 찾아오면서 가산점은 언제 오픈하는지 문의가 많아 지난 달 가산점을 오픈했다.


쭈꾸미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보양음식중 하나이다. 한국 수산물 성분표에 따르면 쭈꾸미의 타우린은 100mg 당 1597mg. 낙지의 두배, 문어의 네 배, 오징어의 다섯배 가량이나 된다. 타우린은 몸 속의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간 해독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피로회복에도 좋고, 근육에 쌓이는 피로물질을 빨리 없애주기도 한다. 최근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춰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인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쭈꾸미가 어느덧 서민음식 중 하나가 된데에는 해산물의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 지방함유량이 적어 여성들에겐 새로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원쭈꾸미는 다른 쭈꾸미 음식점과 다르게 삼겹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개발했다. 삼겹살의 느끼함을 쭈꾸미와 조화를 시켜 아주 특별한 맛을 개발한 것이다. 삼겹살은 콜레스테롤 성분이 많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쭈꾸미와 같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점을 착안해 원쭈꾸미는 특별메뉴를 개발했다. 점심에는 6,000원에 쭈꾸미와 볶음밥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게 점심특선을 제공한다.

 

   
 
새빨갛게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하고 나타난 쭈꾸미는 쇠불판에서 친절한 아주머니의 손에서 열심히 볶아진다. 양념맛은 정말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다. 매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자극해 맵지만 자꾸 손이 간다.

 

쭈꾸미 볶음에는 쭈꾸미 뿐만 아니라 표고버섯과 약간의 떡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완성된 쭈꾸미 볶음은 깻잎에 양파절임과 함께 얹어 싸먹는 것이 포인트. 향긋한 깻잎향과 상큼한 양파절임이 어우러진 맛이 입맛을 돌게 한다.

 

이 곳 양원모 사장은 “쭈꾸미철을 맞이하여 알쭈꾸미와 연포탕을 드시고자 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전 화 : 구로점 839-1510 가사점 2083-5885

위 치 : 7호선 가산 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앞 대륭포스트6차 지하1층 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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