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샴페인과 요리계 피카소의 만남. 미슐랭이 인정한 최고의 요리사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으로 26일 롯데호텔에서 ‘루이 로드레 샴페인 디너’ 행사가 열린다. 피에르 가니에르가 만든 프랑스 요리와 루이 로드레 브뤼트 빈티지 2003, 크리스탈 로제 2004 등 루이 로드레의 샴페인 5종을 맛볼 수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다.


문의 02-317-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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