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디지털3단지에 있는 (주)서화정보통신(대표이사 김휘중)은 SK텔레콤과 27억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4%이며, 계약기간은 12월 23일까지다.


김혜진 기자 fri@gamtantimes.com
 

저작권자 © 넥스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