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18일, 20일 두 차례에 걸쳐 ‘2011 서울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정기교육’ 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일반시민 등이다.

△저작권에 대한 일반상식 △디지털콘텐츠의 보호 및 계약 등을 교육하고 이호흥 한국저작권위원회 책임연구원과 송정부 서울지식재산센터 변리사가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교육은 SBA 홈페이지(www.sba. seoul.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380-3635
김혜진 기자 fri@gamt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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